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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7 19:11
    
        	      
	 관계하는 파트너가 없으시면 괜찮습니다만,
 있는 상태에서 기장(?)을 자르시면 상대방이 따갑거나 간지러워서 싫어합니다 백이면 백 그러는거 보니 취향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자른 단면이 날카롭게 느껴지나봐요 
	20/11/27 19:12
    
        	      
	 저도 바닥에 털이 자주 보일때가 있었습니다. 20대 때.. 
 사용..을 자주하다보니 그런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별로 쓰질 않으니 거의 안보이구요. 그냥 틈틈이 잘 줏으시면되죠. 짧게 자른다고 빠질게 안빠지고 그러진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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