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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27 19:01:48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고추털 관리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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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7 19:09
수정 아이콘
짧게 짜르기만 해도 세상 편합니다
인생은아름다워
20/11/27 19:5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그냥 혼자서 자르는 것도 좋겠군요
20/11/27 19:10
수정 아이콘
걍 제모하는 것도 방법..아프겠지만...
인생은아름다워
20/11/27 19:52
수정 아이콘
혼자서도 가능한가요?
20/11/27 19:53
수정 아이콘
가능은 하지만.....정말 극도의 아픔을 참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레이저 제모기기 사는 것도...
뒹구르르
20/11/27 19:11
수정 아이콘
관계하는 파트너가 없으시면 괜찮습니다만,
있는 상태에서 기장(?)을 자르시면 상대방이 따갑거나 간지러워서 싫어합니다
백이면 백 그러는거 보니 취향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자른 단면이 날카롭게 느껴지나봐요
인생은아름다워
20/11/27 19:53
수정 아이콘
크크 파트너는 존재하지 않으니 선택지가 많네요..주륵
20/11/27 20:02
수정 아이콘
백이면 백이라니 대단하시네요..
20/11/27 19:12
수정 아이콘
저도 바닥에 털이 자주 보일때가 있었습니다. 20대 때..
사용..을 자주하다보니 그런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별로 쓰질 않으니 거의 안보이구요.

그냥 틈틈이 잘 줏으시면되죠. 짧게 자른다고 빠질게 안빠지고 그러진 않을것 같네요.
인생은아름다워
20/11/27 19:5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짧으면 꼬부랑털은 없으니 외관상 그나마 좋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한걸음
20/11/27 19:17
수정 아이콘
테이프 클리너를 구매해보심이..
인생은아름다워
20/11/27 19:58
수정 아이콘
써봤는데 거기에 붙은 털 보는 것도 고역이더군요 크크
Lord Be Goja
20/11/27 19:36
수정 아이콘
가정용 레이저와 쪽집게를 사용하는중입니다
인생은아름다워
20/11/27 19:59
수정 아이콘
레이저는 아예 제모를 하는 건가요? 쓰기 좀 무서울 것 같읍니다
Lord Be Goja
20/11/27 20:28
수정 아이콘
남자는 그거 몇번해도 계속 나는데,얇아지고 자라는 속도가 느려져서 관리가 쉬워져요
미카엘
20/11/27 19:37
수정 아이콘
아침, 저녁으로 씻으실 때 띵털 부분을 조금씩 당기면서 씻으시면 빠질 녀석들이 미리 나옵니다.
인생은아름다워
20/11/27 20:01
수정 아이콘
크크 제꺼는 녀석들이 샤워 때는 숨어있다가 다시 튀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미카엘
20/11/27 20:03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건 그래요 아무리 뽑아도 방에서 튀어 나오는
너리비
20/11/27 19:45
수정 아이콘
숱을 쳐보세요 다리털 미는 트리머 같은걸로
인생은아름다워
20/11/27 20:0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그것도 좋은 도구겠네요
농심신라면
20/11/27 20:34
수정 아이콘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관리하는데 신세계입니다
광개토태왕
20/11/27 21:17
수정 아이콘
그래서 브라질왁싱 이라는게 있는겁니다
20/11/27 21:39
수정 아이콘
자르거나 면도기로 밀면 상대방이 따끔거립니다
왁싱 좋아요 주기적으로 하는게 귀찮긴해도
아이폰텐
20/11/27 22:36
수정 아이콘
다이소에 파는 콧털가위로 숱을 좀 치시면 됩니다.
리얼월드
20/11/27 22:40
수정 아이콘
민망해하지 말고 당당해지면 됩니다?
醉翁之意不在酒
20/11/27 22:41
수정 아이콘
다리털이 아닌가요?
곶휴에서 그렇게 털이 많이 빠지나요?
맛초킹vs뿌링클
20/11/28 00:37
수정 아이콘
눈딱감고 왁싱 한번 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정말 신세계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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