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0/11/25 22:36:22
Name 한양수자인
Subject [질문] 롤 질문) 냉정하게 한화가 데프트 영입이 좋은 한수 인가요?
솔직히 데프트가 그렇게 나쁜 매물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나이와 건강문제도 있고 쵸비같은 s급 실력파 미드를 뽑을거면 차라리 좀 더 저렴하고 훨씬 잘하는 에이밍 영입을 확실하게 노리는게 나쁘지 않았을까... 왜 굳이 데프트를 뽑은걸까요? 에이밍이 실력면이나 나이면으로 봐도 몇배는 나아 보이는데..다들 어떤 의견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asty breaking B
20/11/25 22:37
수정 아이콘
에이밍이 더 비쌌을 거라는 게 중론이 아닐지...
화염투척사
20/11/25 22:41
수정 아이콘
쵸비가 오는 조건이었을 수도 있죠.
20/11/25 22:42
수정 아이콘
이게 정답
Rorschach
20/11/25 22:42
수정 아이콘
일단 에이밍 영입을 '안' 한건지 '못' 한건지도 모르죠.
김다미
20/11/25 22:43
수정 아이콘
같은가격이라면 저도에이밍에 한표지만 에이밍을 못잡아서 차선책으로 데프트를 잡은게 아닐까요?
혹은 뇌피셜이지만 쵸비선수 입단조건이 데프트영입이라던지
한양수자인
20/11/25 22:44
수정 아이콘
음 확실히 그럴수 있겠네요..
키모이맨
20/11/25 22:45
수정 아이콘
돈과 요구조건을 밖에서 하나도 알수없으니 아무도 모르죠......
키모이맨
20/11/25 22:46
수정 아이콘
현실적인 가능성들로 예측을 해보면
1.쵸비, 에이밍이 데프트보다 확실히 비쌀 가능성이 아주높은데 쵸비 에이밍 둘다잡을 돈은 부족했을 가능성이 높음
(탑 정글은 비교적 싼값에 채웠으니)
2.쵸비와 데프트가 함께 움직이는걸 선호했을 가능성이 있음
허저비
20/11/25 22:48
수정 아이콘
에이밍이 데프트보다 더 비쌀걸요
20/11/25 22:50
수정 아이콘
에이밍이 데프트보다 쌌으면 KT가 이미 잡았죠..
따라큐
20/11/25 22:57
수정 아이콘
엔트리가 탄탄할수록 에이밍이 더 나을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꾸릴 수 없으니 베테랑인 데프트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스크림썰 보면 여전히 잘한다니 괜찮을 듯
20/11/25 22:57
수정 아이콘
추가로 데프트는 개인 팬덤이 상당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데프트 영입을 통해 한화의 팬이 더 증가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겠죠. 그리고 데프트가 의외로 리더쉽이 있고 게임지식이 상당해서, 코어로 쓰다가 좋은 대우 해주면서 코치진으로 합류하는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봅니다.
다시마두장
20/11/25 23:04
수정 아이콘
실력적으로야 에이밍이 당연한 선택이겠지만 선수가 팀에 가져다줄 브랜드와 팬들(한화에게 부족한 스타성), 신인을 키워야하는 상황에서 워크에씩 좋은 레전드 베테랑 선수의 존재감 등... 부차적인 요소를 따져보면 나름 에이밍보다 우위에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 말마따나 에이밍은 현 시점 원딜쪽 최대어라 데프트보다 쌌을 것 같지도 않구요.
20/11/25 23:06
수정 아이콘
쵸비가 데프트까지 같이 데려갔을지도 모릅니다..
라라 안티포바
20/11/25 23:0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중심 잡아줄 베테랑 선수 하나쯤은 괜찮다는 생각을 합니다. 20년도 큐베는 자기도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그 롤을 수행 못했지만, 데프트는 막판에 흔들렸어도 올해 평균으로보면 그정돈 아니었으니...
20/11/25 23:12
수정 아이콘
이런건 진짜 집 앞에 개가 똥싼걸 얘기 하는 것 만큼 아무 의미 없는 얘기죠.
그런식이면 너구리 쵸비 에이밍 다 잡아야죠.
한정된 자원에서 가장 좋은 선수인 쵸비를 잡았는데 더 궁시렁 거릴게 있나요.
그런식이면 감코는 양파에 너구리 케니언 쵸비/쇼메 룰러/고스트 베릴 이렇게 안잡는 팀은 다 머라고 해야합니다.
20/11/25 23:17
수정 아이콘
선수들 끼리의 평가가 가장 정확하다고 하면 DRX 바텀은 많은 팀들이 가장 강하다고 평가했었죠.
반대로 그것때문인지 픽 정리가 안되는 바람에..
20/11/25 23:26
수정 아이콘
데프트가 실력이 부족한건 최상위급에서 밀린거라 1년정돈 더 써볼만한 이유도 된다고는 봅니다.
20/11/25 23:34
수정 아이콘
윗분말씀처럼 베스트픽만 할 수 있으면 너구리도 잡았겠죠.
이정재
20/11/25 23:55
수정 아이콘
전제부터 이상합니다 데프트가 에이밍보다 연봉이 낮을걸요
술라 펠릭스
20/11/26 01:08
수정 아이콘
뎊맘으로서.....

스프링만 해도 감히 나올 수가 없는말이 애이밍>데프트인데.....

한화의 뛰어난 PT를 받고 허리가 괜찮은 데프트가 과연 애이밍보다 못한 원딜인지 올 여름쯤에 봅시다.

부들. 부들.
20/11/26 02:47
수정 아이콘
퍼포먼스만 보면 스프링때도 에이밍이 데프트보다 못할거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열혈둥이
20/11/26 12:38
수정 아이콘
단일 퍼포먼스는 둘다 쩔었다고 치고
스프링 내내 DRX의 승리플랜이 투자없이 봇이 이기고 캐리아가 정글커버하는 거였는데 3위했으면 작전실행력으로는 데프트가 월등했다고 봐야죠
20/11/26 12:52
수정 아이콘
데프트는 쵸비케리아가 파트너였고 에이밍은 쿠로(물론 스프링은 충분히 잘했음)투신이었죠. 당시 kt 승리플랜은 미드에서 초중반 넘겨주고 에이밍한테 자원 몰빵하는 극단적 원플랜이었는데 에이밍은 몰아받았을 때 실패한 적이 없었습니다. 에이밍 챔프폭이나 플레이스타일 상 팀 여건에 따라 롤이 제한된거지 drx에서의 데프트롤 못할 것도 없었다고 보고 반대로 데프트는 이제 원플랜 극단적 캐리롤 맡기에는 작년부터 폼이 내려갔다고 봅니다.
열혈둥이
20/11/26 13:00
수정 아이콘
데프트가 하지 않은 원딜 캐리롤을 본적도 없으면서 못한다고 하시면 뭐 어쩌자는건지
그것도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능력이 너무 넘쳐흘러서 다른 라인에 자원 다 넘겨주고도 캐리한게 데프트입니다.
몰빵 포지션 못받았다고 캐리 못했다고 하면 스프링 DRX 경기는 본적이 없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쵸비 캐리아 얘기하면서 정작 봇라인에 제일 영향 많이 끼치는 정글을 빼먹으시면 의도가 불순해보일수밖에 없어요.
20/11/26 14:16
수정 아이콘
정글까지 포함해도 drx라인업이 뛰어난건 사실이죠. 표식과 보노는 큰 차이 없이 느껴져서 언급 안한것 뿐입니다. 정말 좋게봐서 미드정글 차이 크지 않다 쳐도 서폿차이는 압도적이죠. 투신은 올해 리그 최하위 서폿이었습니다. 저는 자원 몰아받았을 때도 데프트는 특유의 불안정성이 있는 편이라 팀적으로 그걸 선택 안한다는 입장이고요. 전 그저 제 생각 말하는것 뿐인데 왜 공격적으로 답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열혈둥이
20/11/26 15:30
수정 아이콘
저도 그냥 제 생각을 말하는건데요? 제가 버릇이 없나보네요.
근데 아무리 봐도 너무 억지잖아요. 에이밍은 해본적도 없는 롤을 다 할수있다고 하고 데프트는 공격적으로 하다가 한두번 잘린걸로 캐리롤 주면 안된다고 하고. 아니 캐리롤 안줬는데도 캐리한판있다니까 그건 그냥 들은척도 안하고.
뭐 팬심이란게 이런거지 싶다가도 저도 데프트팬심이 있다보니까 짜증이 나긴하네요. 암튼 알았고 에이밍 중국가서 예전 데프트처럼 다 파괴하길 기원합니다.
20/11/26 15:50
수정 아이콘
네 뭐 생각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 어쩌는건지 의도가 불순하니 억지니 하고 싶은 비아냥은 다 해놓고도 피해자 코스프레 가능한거 보니 팬심이란게 무섭긴 하네요.
열혈둥이
20/11/26 16:22
수정 아이콘
피해자 코스프레?
저는 짜증나서 짜증나게 말했는데 공격적이시네요 어쩌구 하면서 마음약한척한게 누구시죠?..전 님말에 피해자 코스프레한적이 없는데 짜증난것도 피해자라면 뭐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20/11/26 16:30
수정 아이콘
열혈둥이 님// 님이 비아냥거리길래 공격적이라 한거고요, 제가 뭘로 짜증나게 했죠? 짜증나게 한건 당신 팬심이죠. 제 어투나 내용이나 뭘 봐도 정상인이면 기분 나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소릴 제 대댓에 달아대니 피해자 코스프레라 한 거고요. 그리고 짜증나서 비아냥댄거 인정하셨으면 사과나 하고 지나가세요.
지니쏠
20/11/26 01:12
수정 아이콘
에이밍이 데프트보다 당연히 더 비싸다고요? 이해가 안되네요.
AppleDog
20/11/26 09: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KT에서 제시했다는 연봉 에이밍이 거절했다는 썰과 중국 연봉금액 썰을 보면 확실히 더 비싼게 맞습니다.
아니 하다못해 데프트 연봉이 KT가 제시했던 금액보다 더 비쌌다 한들... 에이밍을 더 "저렴하다"라고 표현할 수는 없겠죠.
20/11/26 01:41
수정 아이콘
당장 스프링이나 작년에도 데프트가 에이밍보다 평가가
훨씬 좋거나 비슷했을텐데 서머 한 번 못했다고...

저는 실제로 데프트가 받은 돈도 에이밍 못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실력도 실력인데 스타성이 데프트 >>> 에이밍이죠.
아이폰텐
20/11/26 02:59
수정 아이콘
에이밍이 왜 데프트보다 무조건 비쌀까요?
쇼메가 페이커보다 비싼가요?
선수 실력 = 시장 가격이 아닙니다
프로스포츠에서 코어팬덤 수 , 실력 외적인 스타성 이런게 다 연봉이죠
예익의유스티아
20/11/26 03:04
수정 아이콘
아니 뭐 선수들 연봉을 다 알고 얘기하시네 겁나 황당하네요 크크크
관계자도 아니실텐데 뭐가 당연히 에이밍 연봉이 비싸다고 하시는거지
20/11/26 04:10
수정 아이콘
선수단 구성, 그리고 같이 움직일 선수 이쪽일 확률이 가장 높죠
리로이 스미스
20/11/26 06:08
수정 아이콘
데프트가 허리부상 이후로 에이밍이 피지컬 적으로는 좀 나을수 있는데 데프트 허리케어 이후 반등가능성이 있다는 점과 그 이전엔 데프트 압살이었다는 점 하나.
그리고 선수 마인드와 워낙 열심히 하는 귀감이 되는 베테랑이어서 팀내 중심을 잡아줄수 있다는 점 둘.
쵸비와 함께 오는 점 셋.
압도적인 팬층과 훌륭한 이미지를 가진 마케팅의 장점이 있다는 점 넷.

에이밍은 현재 피지컬적으로 뎊의 부상이후 나을수 있다는 점 하나 뿐이지 프로의식, 팬층, 마인드 모두 뎊에게 비빌데가 없습니다.
당연히 데프트가 더 좋은 매물이죠.
20/11/26 09:07
수정 아이콘
저도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킹존시절 프레이 말년 보는 느낌도 있고.. 근데 그건 제 생각이고 실력으로 증명하면 뭐 끝이죠.
AppleDog
20/11/26 09: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쵸비와 에이밍을 둘다 노리다가 다 놓친 KT도 있는데요... 뭘...
모건 잡고 데프트잡고 마지막으로 쵸비까지. (계약 순서 사이에 약간 텀이 있더군요) 완벽한 빌드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에이밍은 일찌감치 KT를 떠나 중국행 타진했고... 이런 상황에서는 데프트 영입이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나선꽃
20/11/26 11:45
수정 아이콘
추가로 에이밍 데프트 빼면... 남은 원딜 매물이 그래도 믿음이 확 가는 매물들은 없어서...
데프트가 최근 폼이 낮았다지만 그래도 위분들이 말씀주신 이유들도 있고 해서가 아닌가 싶네요
랜슬롯
20/11/26 14:07
수정 아이콘
데프트가 과연 반등할 수 있는가는 아마 스프링을 보면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 확실한건 비슷한 나이에 긴 시간 폼을 유지했던 프레이는 좀 내려왔죠 확실히.


그와는 별개로 영입할 가치는 충분하죠. 데프트의 이름값, 쵸비와 함께 오고. 베테랑의 유무도 크고.
마갈량
20/11/26 14:34
수정 아이콘
에이밍이 더 비쌋을가능성이 잇고
일단 데프트는 씨맥과 같이할때 코치처럼 게임 준비에 많은도움을 준것으로 알려져있죠. 개인팬덤도 많구요.
다리기
20/11/26 14:37
수정 아이콘
팬심 빼고 내년의 데프트와 에이밍, 어느 쪽이 나은 매물인지 따져보면 에이밍이 낫긴 하죠.
에이밍은 그 거지같은 팀에서도 혼자 증명했고.. 그러니 돈다발 들고 데려간 선수입니다.
지금까진 몰라도 올해 지금 시점에서 데프트보다 싼 매물이 절대 아닙니다. 더 좋은 매물이죠.

데프트는 올해 폼 떨어진 것도, 건강도 문제. 건강이라도 해결되면 그제서야 얘기할 수 있죠.
그렇다고 내년에 폼이 어디까지 오를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데프트니까 그나마 좋게 평가하는 것 뿐..
뚜루루루루루쨘~
20/11/26 16:35
수정 아이콘
킹존(drx아님)에서 데프트가 보여준 캐리롤은 정말 잘했죠 오히려 drx로 가면서 메타와 팀적 자원에 분배에 따른 캐리롤이 적어졌고 좀 눈에 띄지 않았달까요?
그러다가 디스크터지고 도인비가 말했듯이 애쉬궁 못 피하는 것도 어느정도 에이징커브를 반영하는.듯 해서... ㅠ

그리고 에이밍은 실력으로 주가를 많이 올렸죠. 딱 킹존에 데프트 같은 위치였다고 보고 중압감을 잘 이겨내며 승리로 많이 이끈 경기들이 가치를 올렸다고 봅니다.

금액적인 부분은 데프트+쵸비가 된 이상 에이밍이 더 높았을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5773 [질문] 5세 여아와 오사카여행 [15] 링크1895 24/04/15 1895
175772 [질문] JBL 1300이라는 사운드바 연결 질문입니다. [1] 아타락시아11100 24/04/15 1100
175771 [삭제예정] 동네 간짜장 곱배기 가격 어찌들되시나요? 여러분들이라면? [22] Euphoria2259 24/04/14 2259
175770 [질문] 맥 OS용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 문의 [9] 한국화약주식회사1106 24/04/14 1106
175769 [질문] 아이폰에 있는 음악파일 접근 가능한가요 [3] egernya1559 24/04/14 1559
175768 [질문] [디아3] 혹시 시즌 하시는분 계신가요 [2] Scour1909 24/04/14 1909
175767 [질문] 편한 운동화나 신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7] 같이걸을까1766 24/04/14 1766
175766 [질문] 5월초 일본 휴양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7] 회전목마1923 24/04/14 1923
175764 [질문] 감기가 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12] 엔지니어1347 24/04/14 1347
175763 [질문] 초등학생과 같이 볼만한 OTT 영화 추천부탁드립니다. [10] 유니꽃1696 24/04/14 1696
175762 [질문] 내일 LCK 결승전 시작시간 [6] 마인부우2467 24/04/14 2467
175761 [질문] 롤챔스 결승 뷰잉 파티요.. [6] Aquaris1577 24/04/13 1577
175760 [질문] 스포티비나우 사이트 접속 에러 [1] 돔페리뇽1396 24/04/13 1396
175759 [질문] pc 블루투스 이건 어디가 문제일까요? [5] 던멜1557 24/04/13 1557
175758 [질문] 컴퓨터 책상 깊이... 60cm면 충분할까요? [18] 다시마두장1690 24/04/13 1690
175757 [질문]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로또 당첨되어본 분 있으신지요..? [23] nexon2367 24/04/13 2367
175755 [질문] 아주 예전 지인의 연락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 라리1402 24/04/13 1402
175754 [질문] 야구 룰 질문입니다 [4] 월터화이트1057 24/04/13 1057
175753 [질문] 냉삼 어떻게 먹어야 맛날까요? [14] 월터화이트1620 24/04/13 1620
175752 [질문] 서울 짜장면 기깔나는 집 문의드립니다 [11] larrabee1302 24/04/13 1302
175751 [질문] 투자 질문 [6] Emiyasiro853 24/04/13 853
175750 [질문]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뭐가 있을까요? [8] 돔페리뇽1073 24/04/13 1073
175749 [질문] 블러드본보다 덜 잔인한 소울 추천 부탁 드려요. [14] 모나크모나크1038 24/04/13 103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