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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23 20:11:11
Name 덕팔
Subject [질문] 군대에서 면회 한번도 안한게 드문가요?
술자리에서 군대 시절 얘기하다가
전 훈련소 입소부터 자대 전역까지 면회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번잡스러운 것도 싫어하고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성격이라. 면회같은거 하면
더 귀찮을 것 같드라구요.

근데 왜 그런 얘길 하니 다들 날 짠하게 쳐다보는지
ㅜㅜ 장가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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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파크
20/11/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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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면회 한번도 안했는데
드물긴 하더군요
가족이라면 어느부대에서 근무하는지 혹은 친구나 지인이 한번쯤은 올수도 있으니깐요

물론 저는 전방에서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면회 절차가 까다로워서 면회 오지 말라하긴 했는데
그거 감수하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20/11/23 20:14
수정 아이콘
부대환경마다 다르긴 하죠. 접근성이 좋거나, 큰부대거나 집근처라면 면회실 구비도 잘되어있고 자주 오는 경우를 많이봤는데
어디 강원도 오지에 있는 부대면 면회오는경우가 손에 꼽죠.
츠라빈스카야
20/11/23 20:15
수정 아이콘
뭐 저도 2년 2개월간 딱 한 번 해보긴 했습니다만...별 생각 없었습니다.
갑의횡포
20/11/23 20:16
수정 아이콘
집(부산) - 군대(철원) 면회 안왔습니다.
20/11/23 20:16
수정 아이콘
전 경기도 광주라 접근성도 좋아서..
20/11/23 20:17
수정 아이콘
사실 면회 가는 것도 있지만, 부르는 것도 커서
당사자가 안 부르고 별 불편 없으면 상관 없죠.
20/11/23 20:1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면회안해본 제가 비정상이 아니었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조말론
20/11/23 20:27
수정 아이콘
부모님이나 당시 여자친구나 극성이긴했는데 그 셋 제외하고는 없었으니 본가가 거리가 상당하거나 여자친구가 없거나 하면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20/11/23 20:28
수정 아이콘
저도 딱 한 번.. 별생각 없었습니다. 양구였거든요. 오라하기 미안함..
올해는다르다
20/11/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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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터미널에서 3시간 걸리는 곳이라 오지 말라 했습니다..
20/11/23 20:38
수정 아이콘
저는 접근성이 좋아서 자주 오라고 했지만...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나쁜 사람들은 한번도 안온 친구들이 여럿있었습니다.
파주에서 근무했지만.... 이상하게 소대인원 대부분이 경상도 지역(대부분 경남지역 특히 부산 부근)이라 거의 대부분의 소대원들이 면회가 없었네요.
오히려 저처람 면회를 자주온 사람은 적고, 한번도 없는 사람은 소대 절반은 한번도 안온 사람들이라... 비율로 따지자면, 면회 1번이라도 온사람과 한번도 안온 사람의 비율을 찾으면 잘봐줘야 5:5이고, 1번도 안온쪽이 오히려 더 사람이 많았네요.
환경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0/11/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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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멀지도 않은 곳이 자대였으나...그냥 오지 말라고 했던...솔직히 면회해도 어디 있을만한대도 없는대라...크크
후반기때 외출있어서 그때 본거빼면...
이오니
20/11/2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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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이면 뭐... 자차 아니면 못간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순수하게 포항 -> 원주 -> 양구 터미널까지 6시간 걸리더라구요.
20/11/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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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면회가 안 되는 부대였네요.
키모이맨
20/11/23 20:53
수정 아이콘
저도 굳이 면회의 필요성은 잘 못느꼈습니다.
휴가가 꽤 짠 부대긴 했지만 늦어도 두세달간격으로는 휴가 한번씩 나가는데
그 사이에 굳이? 접근성도 썩 안좋았고요
미카엘
20/11/23 20:56
수정 아이콘
면회 한 번도 안 했는데 제 선후임들만 해도 면회 한 번도 안 한 비율이 40%는 됐습니다. 오지라 부모님과 친구들 고생시키기 싫어서 오지 말라고 했었는 걸요. 대신 포상 받을 수 있는 건 싹쓸이 해서 두 달에 한 번은 꼭 나갔습니다.
20/11/23 21:00
수정 아이콘
전철로 올 수 있는 곳이었지만 제 쪽에서 면회사절이었습니다. 뭐 대단한 거 한다고 면회 씩이나.
다만 자주 못 나오는 군종, 병종이라면 면회에 목말라하거나 의미부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23 21:10
수정 아이콘
너무 멀어서 오지 말라고 했네요..
20/11/23 21:29
수정 아이콘
인천사람인데 진주에서 군생활해서 한번도 안했습니다.
공군이라 두달마다 휴가 나가서 면회 필요성을 못느꼈네요
20/11/23 21:42
수정 아이콘
전 본가가 부산이고 군생활을 양구에서 해서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입대 할때도 입영열차를 102보 까지 타고 갔는데 그때도 머니까 혼자 올라 갔네요
야크모
20/11/23 21:45
수정 아이콘
정보부대는 애초에 면회가 금지입니다. 외부인이 못들어와서 교육이나 공연도 없구요 ㅠㅠ
20/11/23 22:26
수정 아이콘
전 양구였는데 1년은 gop라 어차피 면회 불가였고
나머지 1년도 부대가 민통선안쪽에 있어서 면회 불가였습니다.
신승훈
20/11/23 22:27
수정 아이콘
20살에 집이 정말 쫄딱 망해서 21살에 군대갔을 때 면회올 수 있는 상황이 아녔습니다.
그런데 우리 내무반 20명 정도 중에 저 말고는 대부분 면회왔습니다.(심지어 해남 땅끝 마을 사는 녀석도 왔었다는- 아참 저는 경기도 끝쪽)
면회 자주 오는 서울 경기 후임들이 부러울 때도 많았네요 ~
당시에는 조금 서럽기도 했는데 .. 어쨌거나 저도 제대하고 이야기하다가 면회 한번도 안했다고 하면 신기하다는 소리 몇 번 들었습니다.
파란샤프
20/11/23 22:39
수정 아이콘
강원도 인제에서 복무했는데 어차피 간간히 휴가 나가서 친구나 가족들 얼굴 볼 수 있으니
굳이 멀리까지 고생시키면서 면회 오는거 바라지 않았습니다.

면회 횟수 0 입니다. (당시 여친도 없었으니...흑)
여자좀만나세요
20/11/23 22:45
수정 아이콘
피지알이니...ㅠㅠ
20/11/23 23:11
수정 아이콘
노면회 휴가124 외출22
아이고배야
20/11/23 23:41
수정 아이콘
저도 비교적 자주 휴가를 가서 그런가, 친구가 1번인가 면회오고, 한번도 면회는 안해봤습니다.
나 미스춘향이야
20/11/24 00:11
수정 아이콘
자대에서는 한번도 없었고, 경찰학교 끝나고 부모님 오는거 한번만 했네요.
근데 전경이라 휴가 좀 나가는편이고, 상경 전까진 자대에 면회오면 내무반 눈치보여서...
그리고 외로움 전혀 안타서 안오는게 더 편하다는
김하성MLB20홈런
20/11/24 01:07
수정 아이콘
저도 100일 전에 면회외박 한번 있었는데 정확히는 방문 후 바로 외박이었어서 일반적인 의미의 면회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크크
부산-양양이라 도저히 오라고 얘길 할 수가 없었기도 하구요.
20/11/24 01:12
수정 아이콘
다들 면회완 안 친하셨군여.. 역시 피지알 ㅜ
Zakk WyldE
20/11/24 02:59
수정 아이콘
저는 부대도 서울 집도 서울
집에서는 몇 번 오시더니 안 오시고 안경 같은거 고장나면 어머니가 위병소에 맡기고 가시고..
여친은 면회 한 번인가 두 번 오고 못왔습니다.

여기저기 면회을 많이 와서 안 시켜주더군요.

면회 못 오는 전우들 생각하라고 크킄
바람기억
20/11/24 09:01
수정 아이콘
6주 전후로 최소 한 번은 나가는 곳이라, 사실상 면회가 필요 없었...
윌모어
20/11/24 11:41
수정 아이콘
군생활 절반은 격오지라서 면회불가.. 나머지 절반은 여친 없음(물론 그 전이라고 있었던 건 아님) + 집과 멀어 부모님께 안오셔도 된다고 함 + 이미 상병 이상이어서 아들 없는 생활(?)에 익숙해지신 부모님도 별 미련 없이 알겠다~ 하심 + 친구들은 나처럼 이미 군대가고 없음 .. 하여 군생활 내내 면회 0회네요
나이로비
20/11/24 11:43
수정 아이콘
면회 안오면 주말에 x나게 처맞아서 생존을 위한 면회요청..
톨기스
20/11/24 13:33
수정 아이콘
인제에서 GOP 생활하다보니 1년은 자동으로 못하게 되고 나머지 1년 남짓은 그냥 오지 말라 했습니다.
tomsaeki
20/11/25 02:27
수정 아이콘
저는 격오지라서 면회, 외박 , 외출 한번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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