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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8 17:03:35
Name 연애잘합니다
Subject [질문] 독서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요즘 책을 너무 안 읽는거 같아 책 좀 읽으려고 합니다 하핫...

또 페이커 선수 취미가 독서라고 들었어요 크크...

그런데 독서라는게 장르가 워낙 다양하기도 그래서

페이커 선수 같은 경우는 어떤 서적을 읽는건지,

그리고 피지알러분들께서는 어떤 장르를 주로 읽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요약) 독서 즐기시는분들은 주로 어떤 서적을 즐기시나요?

추가) 이왕이면 책 하나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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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8 17:14
수정 아이콘
전 주로 소설이나 에세이 읽는 듯... 어려운 책들 못읽겠어여
최근에는 양귀자의 모순 재밌게 읽었습니다
엑시아
20/10/18 17:15
수정 아이콘
뭘 읽을지 막막할 때는 문체부 추천 도서도 좋아요
키모이맨
20/10/18 17:22
수정 아이콘
뭐든지 자기가 재미, 흥미가 없는데 억지로 읽는건 정말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자기가 흥미가 있고 재미있어야죠
그리고 저는 너무 가볍고 휘발성이 강한 몇몇 종류만 제외하면 굳이 명작, 대단한 의미가 있는 책을 찾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독서를 할 때 책 자체의 재미를 제외하고 자신이 얻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생각한다면, 자신이 흥미있는 종류의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유의미하게 얻어가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이언
20/10/18 17:45
수정 아이콘
도서관이나 서점 가서 장르별로 읽어보세요.
읽다보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수 있죠
파아란곰
20/10/18 17:51
수정 아이콘
요즘 같은시대에 긴 독서가 힘들어서 문학상 단편 모음집을 주로 봅니다.
파핀폐인
20/10/18 18:00
수정 아이콘
소설+역사책+언어학 이정도 봅니다 크크 저도 철학 고전 이런건 읽다 졸려서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20/10/18 18:05
수정 아이콘
독서는 조금 어려운 책을 노트를 해가며 한다 - 이 두 가지 원칙만 지켜도 50%는 성공적입니다.
아이폰텐
20/10/18 18:21
수정 아이콘
좋은책은 다음에 읽을 책을 정해준다는 말이 있죠
우선은 얇고 가볍고 흥미있는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20/10/18 18:31
수정 아이콘
본인이 흥미있는 분야를 먼저 읽으세요.
판타지든 무협이든 추리든 라노베든.
활자를 읽는데 익숙해지면 분야를 넓혀보세요.
네파리안
20/10/18 18:37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장르소설같은걸로 속도를 높이면 독서가 편해지지 않을까 싶은대요.
장르소설은 마행처우역거 추천드리고 아니면 저는 해리포터로 첫 소설을 읽었는데 이런 유명 소설을 읽는것도 좋겠죠.
쭉쭉 잘 읽히는건 본인 관심사의 비문학 책도 좋은데 기술직이시면 기술관련책이나 아니면 재태크나 자기관리, 건강같은 관심분야 책을 읽는게 빠르게 읽어지더라구요.
20/10/18 19:05
수정 아이콘
서점 가서 스윽 훑으면서 어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거 집어드시고 서서 몇분 읽어보세요. 그렇게 술술 읽힌다 싶은 거 구입해서 오시면 됩니다. 일단 흥미가 가는 책으로 시작하시면 되고, 나중에 범위를 넓히시면 돼요.
20/10/18 19:17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문학, 그 중에서도 고전명작이나 시간이 좀 지났지만 여전히 좋은 작품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읽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들이 좋다고 하는 걸 억지로 보려고 하면 의욕이 오래 못 가니까, 서점의 세계문학전집 모아둔 코너 같은 곳에서 이것저것 훑어보고 마음에 드는 걸 고르시는 게 좋다고 봐요. 제목이 마음에 들든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든 예전부터 여러 번 들어봐서 궁금했던 작품이든, 마치 사람을 만나고 알아가는 기분으로 작품을 대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미나
20/10/19 00:11
수정 아이콘
자기가 좋은 걸 읽으면 된다고 하는 게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렇게 얘기하기엔 책이 너무 많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알 수가 없죠.
만화책이 아닌 이상 무턱대고 훑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고요.

일단 남들이 많이 얘기하는 유명한 책들을 읽고 싶다 하시면 살림출판사에서 나온 이문열 세계명작산책에 실려있는 단편들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고,
더 효과적인 건 책을 추천하는 책들이 있어요. 그런 책들을 보시면서 이 책 재미있겠는데 싶은 걸 골라서 읽으시면 좋아요.
마녀의 연쇄독서(김이경), 물만두의 추리책방(물만두),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이동진), 카페에서 책읽기(뚜루) 등을 추천해드립니다.
강미나
20/10/19 00:39
수정 아이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10/19 12:48
수정 아이콘
요즘 다독이 대세인 듯한데 저는 숙독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능력보다 조금 더 어려운 책을 꼼꼼히 씹어가면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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