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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 20:50
acc는 악세사리를 뜻하고, 말 그대로 오디오나 시가잭 등의 주변 기기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전원이 들어오고, 두번은 on이라고 해서 시동은 걸리지 않았지만 자동차의 대부분의 전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끔 전원이 들어옵니다. 예를 들어 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로 창문을 열고 닫거나 라이트를 켜려면 키 on이 들어가야 하죠.
20/08/04 21:36
비전문가적 답변을 말씀드리면..
브레이크 밟지 않고 눌렀을때 차량 준비? 가 되는데 그이후에 눌러야 좀더 좋다!(뭐가 좋은진 모르겠습니다) 이런 차도 있구요.. 아예 애초에 한번 누른후에 브레이크 밟고 눌러야 (2단계를 거쳐야) 시동이 걸리는 차가 있습니다..
20/08/05 04:17
키 돌릴때와 똑같더군요.
한 번 누르는건 오디오 같은건 듣고 대기해 정도의 전원이 들어오고 두 번 누르면 시동 켠거랑 거의 비슷하게 거의 다 들어오죠. 에어콘도 켜지니..... 저는 그냥 한 번 누르는거랑 두 번 누르는거 구분 한거는 차에서 시동 안키고 있을때 음악 같은거나 듣고 있어 정도의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 누르면 에어컨 같은거도 다 켜지니 아무래도 배터리에 부담이 되고요.
20/08/05 05:59
옛날에 스마트키 없는 차들도 키를 돌릴때 시동 가기전에 acc on 을 거쳐서 넘어갑니다.
똑같은 거예요. 위에 여름님이 설명하신대로에요. 예전에는 전기제품 shortage날 가능성도 있고, 자동차 check-up 다한다음에 시동키는게 좋다해서 일부로 acc on 에서 경고등 사라질때까지(엔진등제외) 기다린다음에 시동걸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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