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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 05:03
제가 반년전에 차량 출고 했었습니다.
일단 저는 다나와 같은거 통해서 알아봤었는데 캐시백이 생각보다는 약하더라고요. 보통 차량 가액의 3프로 정도가 괜찮다고 합니다. 그때 르노 차량과 현대 차량사이에서 고민 했었는데 아무래도 르노 차량이 캐시백은 좀더 많긴 하더군요. 그러다가 동호회 가입해서 눈팅하다가 지역근처 영맨 소개 받는다고 했더니 르노 차량은 쪽지가 한 대여섯통 왔나 했는데 현대 차량은 한 삼일 간 쪽지가 거의 오십통 온거 같습니다.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영맨이 직접 보낸 쪽지는 거의 없고 대부분 소개글들 이었습니다. 암튼 가까운 영맨 연락해서 진행했고 저는 제가 썬팅 따로 진행하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캐시백에서 차감 받는 형식으로 썬팅만 영맨 통해서 진행햇었습니다. 얼굴을 계약할때 받을때 두번 봤고 그뒤로는 연락은 안해봣군요. 캐시백이 며칠 늦어져서 좀 짜증나긴 했었지만 결과적으로 다 받아서 만족스럽게 진행했었습니다. 현기는 오프라인은 지점 대리점 차이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정직원과 판매에 따라 수당 받는 계약직의 차이라고 하더라고요.
20/07/09 11:18
다나와에서 견적받고 현금서비스 조건 확인 - 계약 - 출고 했습니다. 별일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현대차 기준 지점은 차량 구경만 하는 곳입니다. 사는거 아니에요...
20/07/09 11:59
현기차 직원 할인 / 협력업체 할인은 지점에서만 되죠. 이 할인 받으실 분들은 지점으로 가셔야.. 아 물론 할인 폭이 워낙 크고 남는게 없다보니 캐시백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에 비해 굉장히 싸게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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