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6/08 14:58
답 갯수로 유추해서 효과 보려면 안 찍은 문제를 다 맞춘 상태여야 하고
출제 기준상 정답지 비율이 얼추 맞게 해야하는 규정이 있는 시험이어야 하니까요.. 아무래도 안 찍은 나머지 문제를 다 맞춘 수준이면 찍을 일이 없고 찍는 문제가 생기는 건 나머지 문제를 다 맞췄을 리가 없기 때문에 .. 그냥 아무거나 찍어서 기도메타 하는게 맞습니다
20/06/08 15:06
모 자격증 시험 특강을 매년 하는데, 찍기요령은 점수대에 따라 다르다고 가르칩니다. 마킹이 많이 안된 답을 찍는 건 정답율 90% 이상의 우등생이 해야 맞는 방식이고, 그 이하는 차라리 마킹이 많이 된 답에 몰빵을 해줘야 설사 내가 직접 푼 답이 틀리더라도 찍은 게 얻어걸릴 확률이 미세하게나마 올라가니까요. 하지만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는...
20/06/08 15:46
학창 시절 과목별로 20문제면 44444인 과목이 있고 33446 이런 과목이 있었는데 답안 분배 체크 후 거기에 맞게 찍기.. 2문제 정도 헷갈릴때 보기 소거법과 겹치면 100점 자주 나왔습니다 크크
20/06/08 16:00
공무원 시험같은 경우 공부가 충분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찍어야 하는 문제라면 출제자도 그게 변별력이 있는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찍어서 맞추는걸 최대한 꺼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1,2,3,4, 종이에 써놓고 눈딱 감고 찍으세요. 순전히 25%에 기대는 방법이 젤 확률 높더군요
20/06/08 16:23
절평 시험에선 한번호로 미는게 국룰 아닌가요? 수능땐 안나온 번호로 찍었습니다만 60,70점 커트인 시험에선 안통하는 방법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