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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08 13:16:00
Name Pi
Subject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
지인분이 추위를 심하게 탑니다.
기온이 5도 정도만 돼도 몸을 덜덜 떱니다.
그냥 추워 보인다가 아니라 몸 전체를 덜덜 떨어요.
물론 옷은 제대로 입고 있어요.

전 추위에 강해서.. 철원 쪽 군대 다녔는데 내복도 안 입고 지냈을 정도여서..
추위를 어떻게 버티는지 전혀 모릅니다.

옆에서 조금은 도와줄 방법 없을까요?
핫팩 두 번 줬는데 딱히 도움 되는 거 같지도 않고 덜덜덜 떨고 있는 거 보면 안타깝네요.

아 참고로 지인도 추위 버티는 걸 전혀 몰라요.
그냥 추으면 덜덜 떨고 옷 좀 두껍게 입는게 다고 보통은 감기걸리고 .....
그렇게 살아왔데요...
심지어 핫팩도 처음이고 그게 또 마음에 들었는지 직접 사서 들고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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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모솔탈출
19/12/08 13:24
수정 아이콘
모자, 목도리같은 방한의류를 입으시거나
발열조끼(진짜 열선이 들어있는 얇은 조끼가 있습니다)를 입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19/12/08 13:44
수정 아이콘
내의 + 목토시 + 대장급 패딩
19/12/08 13:46
수정 아이콘
발열 조끼라는 게 있군요.
엄청 따뜻해 보이네요.
추천해 봐야겠습니다.
19/12/08 13:47
수정 아이콘
목토시 군대에서 몇 번 들어 본 기억이 나네요.
이건 제가 사줘도 부담 없을 가격대네요.
19/12/08 13:48
수정 아이콘
네 가성비 킹인거 같아요 크크
안유진
19/12/08 13:57
수정 아이콘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저도 추위가 많은 편이라서 늘 덜덜 떨면서 다니는데 목하고 모자만 써도 확실히 좀 덜 춥더라구요
19/12/08 14:05
수정 아이콘
제가 영하 20도에서나 떠는 모습을 평상시에 보니깐 안타깝더라구요.
모자나 목만 해도 차이가 나는 군요.
하나씩 알려줘야겠네요.
NINTENDO
19/12/08 14:17
수정 아이콘
보온병에 생강차요 외부보단 내부죠.
19/12/08 14:30
수정 아이콘
살은 덜찌겠네요
19/12/08 14:40
수정 아이콘
직접 챙겨 먹을 사람은 아니라..
한번 줘 보고 반응 봐야겠네요.
19/12/08 14:4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가 살이 안빠지는 건가요..흙..
19/12/08 15:53
수정 아이콘
내복만 입어도 왠만하면 실내에서 추울일 없습니다.
19/12/08 15:59
수정 아이콘
제가 11월에 내복을 입기 시작해서 4월 중순까지 입어요. 저는 저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내복 : 이 시국이지만 유니클로 울트라 웜
현존하는 내복중에 가장 두껍습니다. 터틀넥버전도 있고요. 아주 강려크하게 추천합니다.

양말 : 양말은 스페어 양말을 두개를 차에 준비해서 다닙니다. 땀에 젖아서 춥기 때문입니다. 양말은 하루 세쌍 신습니다.

외투 : 외투는 언제나 패딩조끼를 입을 수 있도록 한 사이즈 크게 삽니다. 너무 껴입어서 무겁기에 패딩조끼는 솜패딩이 좋습니다. 요즘은 솜을 웰론이라고 부르더군요.
19/12/08 16:59
수정 아이콘
실내에서는 확실히 괜찮습니다.
일부러 더 따뜻하게 하기도 하구요.
19/12/08 16:59
수정 아이콘
추위 타는거 보면 대충 5님이랑 비슷한 거 같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알려드려야 겠네요.
19/12/09 07: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내복상하의+기모 안감 들어간 바지+면 소재 터틀넥+캐시미어니트+정강이까지 내려오는 롱패딩, 추가로 니트모자 써서 귀 가려주고 마스크 착용합니다. 터틀넥 위에도 캐시미어 머플러 둘렀고, 가방 때문에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닐 상황이 못 되어서 장갑도 꼈어요.
워낙 많이 껴입었더니 실내 들어갈 때마다 니트까지는 벗어야해서 번거롭기는 했지만 이정도 하니까 주말에 서울 놀러갔을때도 춥지는 않았어요.

옷 외에는 평소 경험상 뭐 먹어서 속이 든든하면 같은 옷차림이라도 좀 덜 춥더라고요. 공복 안 되게 식사 외에도 중간중간 간식 챙겨먹고, 따뜻한 음료 많이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존버하세요
19/12/09 10:16
수정 아이콘
이미 보온은 신경 쓰실 것 같아서, 음식이나 차, 한약 같이 체질 계선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19/12/09 11:10
수정 아이콘
속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입긴 해요.
같이 밥을 자주 먹으니 신경 조금 써봐야겠네요.
19/12/09 11:12
수정 아이콘
윗분이 말한 생강차 한번 가져가 보려구요.
한약은.. 호불호가 심해서 슬쩍 말만 건내봐야 겠네요.
Tyler Durden
19/12/09 15:54
수정 아이콘
목토시가 은근 많이 도움될겁니다.
갑상선이 목부근에 있고 체온조절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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