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12/08 13:16:00
Name Pi
Subject [질문]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
지인분이 추위를 심하게 탑니다.
기온이 5도 정도만 돼도 몸을 덜덜 떱니다.
그냥 추워 보인다가 아니라 몸 전체를 덜덜 떨어요.
물론 옷은 제대로 입고 있어요.

전 추위에 강해서.. 철원 쪽 군대 다녔는데 내복도 안 입고 지냈을 정도여서..
추위를 어떻게 버티는지 전혀 모릅니다.

옆에서 조금은 도와줄 방법 없을까요?
핫팩 두 번 줬는데 딱히 도움 되는 거 같지도 않고 덜덜덜 떨고 있는 거 보면 안타깝네요.

아 참고로 지인도 추위 버티는 걸 전혀 몰라요.
그냥 추으면 덜덜 떨고 옷 좀 두껍게 입는게 다고 보통은 감기걸리고 .....
그렇게 살아왔데요...
심지어 핫팩도 처음이고 그게 또 마음에 들었는지 직접 사서 들고 다니더라구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40년모솔탈출
19/12/08 13:24
수정 아이콘
모자, 목도리같은 방한의류를 입으시거나
발열조끼(진짜 열선이 들어있는 얇은 조끼가 있습니다)를 입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19/12/08 13:44
수정 아이콘
내의 + 목토시 + 대장급 패딩
19/12/08 13:46
수정 아이콘
발열 조끼라는 게 있군요.
엄청 따뜻해 보이네요.
추천해 봐야겠습니다.
19/12/08 13:47
수정 아이콘
목토시 군대에서 몇 번 들어 본 기억이 나네요.
이건 제가 사줘도 부담 없을 가격대네요.
19/12/08 13:48
수정 아이콘
네 가성비 킹인거 같아요 크크
안유진
19/12/08 13:57
수정 아이콘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저도 추위가 많은 편이라서 늘 덜덜 떨면서 다니는데 목하고 모자만 써도 확실히 좀 덜 춥더라구요
19/12/08 14:05
수정 아이콘
제가 영하 20도에서나 떠는 모습을 평상시에 보니깐 안타깝더라구요.
모자나 목만 해도 차이가 나는 군요.
하나씩 알려줘야겠네요.
NINTENDO
19/12/08 14:17
수정 아이콘
보온병에 생강차요 외부보단 내부죠.
19/12/08 14:30
수정 아이콘
살은 덜찌겠네요
19/12/08 14:40
수정 아이콘
직접 챙겨 먹을 사람은 아니라..
한번 줘 보고 반응 봐야겠네요.
19/12/08 14:4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가 살이 안빠지는 건가요..흙..
19/12/08 15:53
수정 아이콘
내복만 입어도 왠만하면 실내에서 추울일 없습니다.
19/12/08 15:59
수정 아이콘
제가 11월에 내복을 입기 시작해서 4월 중순까지 입어요. 저는 저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내복 : 이 시국이지만 유니클로 울트라 웜
현존하는 내복중에 가장 두껍습니다. 터틀넥버전도 있고요. 아주 강려크하게 추천합니다.

양말 : 양말은 스페어 양말을 두개를 차에 준비해서 다닙니다. 땀에 젖아서 춥기 때문입니다. 양말은 하루 세쌍 신습니다.

외투 : 외투는 언제나 패딩조끼를 입을 수 있도록 한 사이즈 크게 삽니다. 너무 껴입어서 무겁기에 패딩조끼는 솜패딩이 좋습니다. 요즘은 솜을 웰론이라고 부르더군요.
19/12/08 16:59
수정 아이콘
실내에서는 확실히 괜찮습니다.
일부러 더 따뜻하게 하기도 하구요.
19/12/08 16:59
수정 아이콘
추위 타는거 보면 대충 5님이랑 비슷한 거 같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알려드려야 겠네요.
19/12/09 07: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내복상하의+기모 안감 들어간 바지+면 소재 터틀넥+캐시미어니트+정강이까지 내려오는 롱패딩, 추가로 니트모자 써서 귀 가려주고 마스크 착용합니다. 터틀넥 위에도 캐시미어 머플러 둘렀고, 가방 때문에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닐 상황이 못 되어서 장갑도 꼈어요.
워낙 많이 껴입었더니 실내 들어갈 때마다 니트까지는 벗어야해서 번거롭기는 했지만 이정도 하니까 주말에 서울 놀러갔을때도 춥지는 않았어요.

옷 외에는 평소 경험상 뭐 먹어서 속이 든든하면 같은 옷차림이라도 좀 덜 춥더라고요. 공복 안 되게 식사 외에도 중간중간 간식 챙겨먹고, 따뜻한 음료 많이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존버하세요
19/12/09 10:16
수정 아이콘
이미 보온은 신경 쓰실 것 같아서, 음식이나 차, 한약 같이 체질 계선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19/12/09 11:10
수정 아이콘
속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입긴 해요.
같이 밥을 자주 먹으니 신경 조금 써봐야겠네요.
19/12/09 11:12
수정 아이콘
윗분이 말한 생강차 한번 가져가 보려구요.
한약은.. 호불호가 심해서 슬쩍 말만 건내봐야 겠네요.
Tyler Durden
19/12/09 15:54
수정 아이콘
목토시가 은근 많이 도움될겁니다.
갑상선이 목부근에 있고 체온조절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댓글잠금 [질문]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16177
공지 [질문] [삭제예정]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9] 유스티스 18/05/08 34867
공지 [질문]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37] OrBef 16/05/03 71234
공지 [질문] 19금 질문은 되도록 자제해주십시오 [8] OrBef 15/10/28 95974
공지 [질문] 통합 공지사항 + 질문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2] 항즐이 08/07/22 134297
148928 [질문] 아마존 돈 계속 자동청구되시는 분들 계시나요? [2] 세이밥누님135 20/10/02 135
148927 [질문] 여자친구와 복장문제... [31] 빵떡유나1220 20/10/02 1220
148926 [질문] Ps4 게임 구매 한우리 현금vs플레이스테이션스토어추석할인 [4] 수타군243 20/10/02 243
148925 [질문] 인공지능 바둑게임 추천 부탁드립니다 강미나141 20/10/01 141
148924 [질문] 용산 국립박물관 근처 식사할곳 있나요? [5] 381 20/10/01 381
148923 [질문] 쇼핑몰 지도 주소 변경법 [3] 허느193 20/10/01 193
148922 [질문] 네스프레소 버츄오 사용 하시는 분? [1] 빛돌v300 20/10/01 300
148921 [질문] 강남역에 아이폰 사설수리 업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4] 큐브큐브271 20/10/01 271
148920 [삭제예정] 본인이 보기에 스타일이 좋은 30대 중후반 여성 이미지의 연예인은 누구이신가요..? [31] 영소이2081 20/10/01 2081
148919 [질문] 40대도 운동 열심히 하면 예전처럼 건강해질 수 있나요? [13] 블루레인코트1530 20/10/01 1530
148918 [질문] S20 vs S20+ vs 노트20 [15] 쿨럭693 20/10/01 693
148917 [질문] 비숲2 어떤가요? [17] 불같은 강속구789 20/10/01 789
148916 [질문] os 하드를 다른 컴에 연결하면 부팅이 안되는건가요? [3] will200 20/10/01 200
148915 [질문] YOGA SLIM7 정도 대체할 수 있는 노트북을 찾습니다. 고요108 20/10/01 108
148914 [질문] 컴린이입니다. 컴퓨터 견적을 도움 받고 싶습니다. [5] Phwary353 20/10/01 353
148913 [질문] 안전을 위해 타이어 교체가 필요할까요? [8] 천둥574 20/10/01 574
148912 [삭제예정] 모바일 게임 환불 대행(?) 해보신분 계신가요? [10] 삭제됨1029 20/10/01 1029
148911 [질문] 코인 마진거래 조건부주문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도널드 트럼프502 20/10/01 50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