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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9 08:30
앤서니 버클리 콕스 '독 초콜릿 사건'
대실 해밋 '붉은 수확', '데인 가의 저주' 렉스 스타우트 '요리사가 너무 많다'
19/11/19 10:20
밀실트릭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가스통 루르의 '노란 방의 비밀'
애거서 크리스티 제품 중 미스마플이나 에르큘 포와로가 나오는 작품 위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존 딕슨, ss 밴 다인의 작품들도 추천합니다. 약간 장르(?)는 다르지만 시드니 셀던류의 작품도 맞을 것 같네요.
19/11/19 11:08
클래식 추리 소설이라면
추리소설인지 철학서인지 과학책인지 헷깔리긴하지만.. 장미의 이름 추천해봅니다. 전 2번 읽었는데도 뭔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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