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09/20 23:49:16
Name 무설탕
Subject [질문] 여러분들의 첫 글은 어떻게 쓰셨나요.
네, 제목 그대롭니다.

pgr 자체는 오래 봤는데 가입하고 뭘 쓰기가 두렵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글솜씨가 좋은 것도 아니야, 다른 커뮤니티에서 제대로 된 활동도 한 적 없어.

그리고 키보드 배틀(...)이 너무 신경 쓰여요. 언제 파이어가 일어날지 몰라서 말이죠.

맞습니다. pgr 질문글로 첫 글 쓴 뉴비에게 조언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첫 글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pgr 규정 먼저 보고 해야겠네요... 힘들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aked Star
19/09/21 01:29
수정 아이콘
어딜가나 글 해석 잘못하고 들이박는 사람은 있으니까 어느정도는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죠.

저는 스타 맵 관련해서 글썼던걸로 크흠
19/09/21 01:37
수정 아이콘
첫글이 스타 관련글이었는데 삭게갔던걸로.......... 크흠.. 정확히 무슨핵이었는지는 버그였는지 기억안나는데 발견 및 방법 썼다가 삭게간건 기억납니다 크크
솔로14년차
19/09/21 02:35
수정 아이콘
가입인사를 적었던 것 같아요.
제가 가입할 때 대기기간이 3주였나 그랬는데, 대기기간이 있는 이유가 피지알의 글들을 읽어보면서 이 곳의 분위기에 젖으라는 취지라고 공지사항에 적혀있었죠. 그 말에 너무 공감해서 정말 피지알 자게의 모든 글을 다 읽었었죠. 초기라 얼마 안됐었어요. 그리고 한달여가 지난 후에 다 읽는데 성공한 후 가입을 시도했더니 그 때부터 대기기간이... 전 읽고 가입하라는 말인 줄 알았죠... 그 스토리를 적으면서 첫 글을 적었던 기억입니다.
솔로14년차
19/09/21 02:37
수정 아이콘
라고 적었는데 검색해보니 첫글은 스1 전략에 대한 글이었네요. 아마 댓글로 쓴 것과 헷갈린듯.
Hastalavista
19/09/21 02:55
수정 아이콘
글은 질게에만 씁니다?
19/09/21 04:13
수정 아이콘
주장보다는 감상, 소감 위주의 글이라면 상대적으로 논란, 키배로부터 자유롭지 않나 싶습니다.
파핀폐인
19/09/21 07:06
수정 아이콘
제 첫글은 제가 해외 전문가들의 롤 만담을 번역한 글이였네요.
19/09/21 09:15
수정 아이콘
가입 후 계속 눈팅유저였는데 온풍기사건 때 게임게시판에 첫글 썼네요 크크
므라노
19/09/21 14:27
수정 아이콘
열심히 글 쓰다가 현타와서 글 쓰는게 어렵다는 글을 썼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7784 [질문] 미밴드4 알림 [4] workbee5520 19/09/22 5520
137783 [질문] 주차 뺑소니를 당했습니다. [3] 빠나나3220 19/09/22 3220
137782 [질문] 아이팟 터치에 기존 애플 아이디 적용 후 앱 호환 질문 드립니다. [2] 총사령관2446 19/09/22 2446
137781 [질문] 오피스텔 거주자인데, 다음 전세자를 저보고 구하라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23] resgestae5119 19/09/22 5119
137780 [질문] 강아지 분양 질문드립니다 [6] WraPPin3878 19/09/22 3878
137779 [질문] 사과즙 / 양배추즙등이 정말 효능이 있는걸까요? [11] emonade4432 19/09/22 4432
137778 [질문] 외국인 유학생 휴대폰 개통관련 질문드립니다. [2] 真心爱你3114 19/09/22 3114
137777 [질문] cdp 성능에 대해 질문입니다 [2] polonaise2818 19/09/22 2818
137776 [질문] 2010년작 크리스천 베일 주연 영화 파이터 보신분께 질문드립니다. (스포일러) 플레스트린3489 19/09/22 3489
137775 [질문] 스테인리스 제품을 설거지 할 때 어떤 수세미를 써야할까요? [3] liten4020 19/09/22 4020
137774 [질문] 민방위 훈련에 회사에서 휴무 줘야하나요? [5] 키류5850 19/09/22 5850
137773 [질문] 우리나라 경제관련 질문 [6] 타케우치 미유2994 19/09/22 2994
137772 [질문] 에픽게임즈에서 배트맨을 받았습니다. [1] 계란말이3482 19/09/22 3482
137771 [질문] 구글 활동제어같이 스마트폰 사용기록을 볼수있을까요? 잰지흔2345 19/09/22 2345
137770 [삭제예정] 마소가 제 계정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1] 레이첼 로즌3176 19/09/22 3176
137769 [질문] 드래곤볼에서 재능 최강자는 손오반 맞나요? [11] 안경5607 19/09/22 5607
137768 [질문] 영화 조커 예고편의 영어 문장 번역 질문입니다. [4] 안초비4056 19/09/22 4056
137767 [질문] 명리학에 근거한 사주 얼마나 믿을만 할까요? [26] i_terran6936 19/09/21 6936
137766 [질문] 부모님 노트북 선택 관련 질문 [2] 스트라스부르4381 19/09/21 4381
137765 [질문] 최근 핸드폰 구매 사이트 & 시세 질문입니다. [6] In The Long Run4412 19/09/21 4412
137764 [질문] 어머니가 드실 잇몸건강에 좋은 보조제나 약이 있을까요? [1] 메모장시인2260 19/09/21 2260
137763 [질문] 부산에 대왕카스테라 파는곳 없나요? [7] 다미6663 19/09/21 6663
137762 [질문] 백내장과 안경시력이 관련있나요? [8] 10년째도피중3284 19/09/21 328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