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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7 19:25
선수 관련 질문은 밑에 많이 나올테니까..
CJ선수들이 인터넷 방송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있는지? 본인도 나중에 인방 생각이 있는지? 가 궁금하네요 크크
19/07/27 21:27
지인이 예전부터 엄청난 팬이라 물어보고 싶은게 있냐고 했는데 엄청 많네요. “담원 계약기간이 올해 11월 말까지로 알고있는데 선수생활 말고 다른 생각하신 삶이 있다면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지금 당장 게임 말고 가장 하고싶은 일은? 기억에 남는 팬 있으신가요? 개인 팬미팅이나 ‘말을 많이하는’ 개인방송 같은 팬들과의 소통 시간은 생각 없으신지? 제일 좋아하는 챔프를 물어본 적이 있는데 엄청 고민하시더라구요. 케넨이라고 하려다 고민하시던데 다시 한 번 질문 드립니다. ‘내가 케넨이고 케넨이 난데!!’ 같은 영혼의 챔프는 무엇인가요? 언제 인터뷰를 진행하실 진 모르겠지만 8/13 생일 축하드립니다~ 너무 소중해서 질문 하나하나 조심스러워서 못하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엄청 사랑합니다 이 말만 전해주세요” 라고 써달라네요 흐흐
19/07/28 07:20
예전에 각 챔프 아마추어 장인들한테 직접 친추하고, 귓말로 이것 저것 물어보고 열정이 대단했는데 노장 선수가 된 지금도 그 열정이 살아있는지, 아니면 솔직히 식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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