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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7 15:24
턴제 RPG였고, 스테이지 1에 강이 나왔고, 약간 스팀펑크적인 요소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사실 스테이지 1밖에 못 해봐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엔젤 얼라이언스 택틱스는 아니었습니다.
19/05/17 13:58
조금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겠네요. 그림 스타일, BGM이 어땠는지, 인터페이스나 진행 방식이 어찌 되는지, 컷인의 느낌은 어땠는지, 유사한 게임에는 뭐가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뭐라도 내밀어보겠는데, 너무 정보가 없어요.
19/05/17 15:24
(수정됨) 당시 스피커가 없어서 브금도 모릅니다.
컷인은 유사 3D 느낌이 났던 것같은데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포 아니면 총을 쏘던 것 같은데...이게 빔 형태였다는 것만 기억나서 마법일 수도 있습니다. 강 건너로 쏘면서 스테이지 1이 끝났습니다.
19/05/17 19:29
정보가 너무 적네요 ㅠㅠ
이게 그리고 추억보정이 심할수도있습니다 그란디아 추억떄문에 찾아보고 내가 옛날 상상하던 그래픽이랑 천지차이여서 진짜 놀랏거든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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