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4/21 13:29
주 분야가 여기가 아니라서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보어의 모형은 전자가 원자 중심을 일정한 궤도로 빙빙 돌고 있는, 흔히 일반인들이 생각할법한 원자처럼 생겼죠. 하지만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는 저걸 반증하죠. 전자의 정확한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측정할 수 없으니까요. 다른 결함들도 있지만 하이젠베르크의 관점에서는 그정도만 써도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19/04/21 13:36
고교 논술인가요? 일단, [스타트를 완전히 잘못 끊으셨습니다.] 다전자 원자 운운은 문제에 있는 [하이젠베르크의 관점에서 비판하시오]라는 말과는 1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바로 감점 먹고 심하면 0점 처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아마 불확정성 원리에 대한 제시문을 줬을텐데, 그렇다면 나머지는 아마데님 말씀대로 불확정성 원리를 들이대서 논지를 전개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