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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03/12 21:39:41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질문게시판 답변해주실 때 어떤 마음이신가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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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2 21:47
수정 아이콘
1~3번의 경우는 왠지 실제 사례로 별로 없을것 같아요
그냥 돕고 싶거나 이런 의견도 덧붙히고 싶거나 등등...들어주신 예시보다 좀 더 단순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하맨
19/03/12 21:55
수정 아이콘
4. 아무 이유 없이 아는거라 알려줌
이호철
19/03/12 21:56
수정 아이콘
4. 그냥
Lord Be Goja
19/03/12 21:57
수정 아이콘
보고 있으니 제가 갑갑해질때 주로 다는거 같습니다
레몬커피
19/03/12 21:59
수정 아이콘
태생이 관종이라 내가 아는거 누가 관심가져주면 기분좋아지는 심리로
19/03/12 22:00
수정 아이콘
4. 월급 루팡
19/03/12 22:02
수정 아이콘
1.2.3 다
구양신공
19/03/12 22:04
수정 아이콘
1요.
19/03/12 22:04
수정 아이콘
1,3
Zakk WyldE
19/03/12 22:06
수정 아이콘
4. 알고 있어서 / 심심해서 / 루팡짓
19/03/12 22:16
수정 아이콘
아는 척하고 싶을 때도 있고, 도와주고 싶을 때도 있고 이유야 다양할 수 있는데
'질문 게시판 자체가 재밌어서'가 가장 큰 거 같습니다.

재밌는 게시판이다 보니 그냥 보고 있다가 댓글 달 일 있으면 다는 거죠.
19/03/12 22:32
수정 아이콘
한 줄 띡 쓸라다가 살이 점점 붙음
이혜리
19/03/12 22:37
수정 아이콘
들어오는 이유는 사람들은 뭘 궁금해 하는거지!?
그러다가 새롭게 알아가는 잡지식도 좀 쌓이고.
그러다가 마침 아는 내용이 나오면 답변을 다는데,
그게 내가 나름 전문적으로 아는 내용이면 다소 정성 들여서 씀 입니다.
노지선
19/03/12 22:51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질문글 클릭 내가 아는 내용인데 다른사람이 댓들을 안적어주었네 아는 내용이니까 적어줘야지 이런 적이 많아요
감전주의
19/03/12 22:53
수정 아이콘
그냥 아는거 알려주는거라 아무 생각 없이?
배주현
19/03/12 22:54
수정 아이콘
4. 아무 이유 없이 아는거라 알려줌 (2)
회전목마
19/03/12 22:56
수정 아이콘
2번에 가장 가깝네요
제발조용히하세요
19/03/12 23:51
수정 아이콘
저는 상세한 답변을 다는 편이 아니라 123에 해당되진 않지만
그냥 내가 댓글을 달 수 있는 글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댓글을 다는 것일 뿐입니다?
Judith Hopps
19/03/12 23:53
수정 아이콘
알고 있는 내용이라 그냥 지나치기 싫을 때도 있고..
저도 질게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그거에 보답하는 마음도 있고..
그리고 재미가 있어요
쿠우의 절규
19/03/12 23:55
수정 아이콘
4. 문제를 보면 풀고 싶으니까.
물론 저는 아닙니다.
19/03/13 00:11
수정 아이콘
저도 질게에서 도움받았던 적이 많아서, 알고있는 내용인데, 답글이 없거나 간단하게 적혀있으면 가급적 자세히 답변글 적으려고 합니다.
걸그룹노래선호자
19/03/13 00:48
수정 아이콘
1+3이죠. 하나 더 해보자면 "이런 관점도 있다(가능하다)" 라는걸 알리기 위한 목적일 때도 있죠.

확실한건 2는 전혀 아닙니다.
19/03/13 01:46
수정 아이콘
대체로는 그냥 아는거라(혹은 의견을 말해달라니까) 답하고,

가끔 안타까운 상황에 도움이 될까해서 답을하거나 쪽지을 보냅니다.
19/03/13 08:08
수정 아이콘
다요
Zoya Yaschenko
19/03/13 11:19
수정 아이콘
4. 물어보는 것 중 내가 아는게 있겠지
현실 : 내가 아는게 없다..
19/03/13 11:57
수정 아이콘
4. 심심할 때
지나가다...
19/03/13 20:28
수정 아이콘
저는 제가 아는 것이라 답변할 때도 있지만 저도 궁금해져서 알아본 다음 답변할 때도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그냥이기는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말 들으면 기분 좋으니 이 목적도 없지는 않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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