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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8 01:54
+1 마카롱 만드는 코스 들었었는데 2-3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고, 평소 안해본거라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갔던 곳은 두사람 해서 재료비 4만원? 5만원 정도 받았었던거 같아요~ 미리 예약 필요할거에요~
19/03/07 12:16
저는 가끔 네이버모바일에서(피씨버전은 안 나옵니다.) 서울가볼만한 곳 검색해서 급등한 곳으로 가네요. 그때그때 날씨나 이슈에 따라 순위가 바뀝니다. 겨울에는 미술관 같은 실내 위주고 크게 변동이 없는데 봄되고 꽃피면 순위가 확 바뀔 거예요. 맛집 갔다가 주변 동네 그냥 구경할 때도 있고요. 이젠 서울 안 가본 동네가 거의 없네요.
19/03/07 16:29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505994&memberNo=22649225&vType=VERTICAL
이태원 블루스퀘어의 북파크란 곳인데 (허세용) 사진찍기도 좋고, 2층 야외 테라스서 커피 한 잔 때리면 살짝 빠리지앵 된 기분? (다만 주말엔 자리경쟁이 좀 살발해요) 인근 이태원역의 러시아 식당(트로*카)도 기억에 남고요. 방송도 종종 타더군요.
19/03/07 16:50
1. 워터볼이나 반지, 도장 등 만드는 수공예클래스 같이 해 보기
2. 무비올나잇 3. 신라스테이에서 밍기적 4. 서촌-서울숲까지 훑어내리기 전부 1회용 아니고 요즘도 가끔 하는데 만족합니다.
19/03/07 17:06
저는 영하 15도 밤에 아침고요수목원 갔던거랑
해외여행 같이 갔을때랑 군산 선유도였나 거기서 같이 짚와이어 탔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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