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3/04 17:29
양압기가 뭔지 몰라 찾아보니 수면의 질과 연관있는 거더라구요. 저도 코골이가 심한편이고 숨도 안쉴때가 있다고 들은적이 있어서 수면센터에 한번 내원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03/04 17:30
운동을 갈 시간에 짬짬히 자는게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시간에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즐기면 오히려 다른 시간들이 활기있게 되나보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19/03/04 17:21
아는 지인 분이 호텔 느낌나는 푹신푹신한 침구로 바꾸고 나서 신세계를 경험 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는 것만큼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게 없다고 하시면서요...
19/03/04 17:31
호텔 느낌이 나는 침구라면 혹시 어떤 제품인지 알거나 할수 있을까요? 그냥 바닥에 아무거나 깔고 자서 신세계라고 하니 동하네요! 감사합니다!
19/03/05 00:08
혹시 여유가 좀 되시면 고급 호텔 여기저기 투숙해보시고 맘에 드는 침구가 있으면 체크아웃할때 얘기하면 구입 안내해줄거에요.
비싸긴 한데, 정말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19/03/04 17:43
플스, 유튜브레드... 유튜브 보는거 좋아하는데 플스는 정말 저에게 최고입니다. 플스어플에 넷플릭스 유튜브 등등 있어요. 워킹패드 위에서 걸으면서 패드들고 유튜브봐요.
19/03/04 18:59
1. e8 - 커널형 에어팟이나 커널형 비츠 나오기전까진 이걸로 행복할듯
2. 4-5년전 피티와 크로스핏 - 한번 만들어놓으니 잠깐 폼이 망가져도 조금 노력하면 패션용 몸은 만들어져서 행복 3. 고양이
19/03/04 20:05
저는 로봇청소기요. 혼자 사는 입장에서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고 널고 개는 건 그냥 좀 귀찮을 뿐, 요리는 안 하고 설거지는 생기더라도 별로 오래 걸리지 않는 편이라 귀찮게 생각되지 않아서 집안일 중에는 압도적으로 청소가 귀찮고 힘들었는데 거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그 외에는.. 로봇청소기만큼은 아니지만 화면 큰 태블릿 사고 나니 침대에서 고정시켜 놓고 유튜브 보거나 뒹굴대면서 겜하는 게 좋더군요.
19/03/04 22:13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트리스좋은것과 침구류구입후 삶의질이 달라졌습니다. 매트리스는 릴리 하이브리드 침구류는 헬렌스타인 거위털 세트 특히 충전제도 중요하지만 살이닿는 시트나 겉이불을 고급면을 흔것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