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쯤에 밤 7시 19분에 초등학교 앞 지나다가 45km로 달려서 과태료가 나와 납부했는데, 저번주 금요일에 경찰서에서 전화 오더니 왜 과태료를 납부 안 냈냐하더니 확인해보니까 7시 20분에 또 찍힌 게 있더라구요;; 주소 보니까 같은 초등학교에 카메라 위치만 멀지 않은 곳에서 한 번 더 찍힌 건데.. 이게 과태료를 내야 되는 게 맞나요? 잘못한 건 맞는데 과태료를 2배로 내는 기분이 들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