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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2 21:21
주저되는 이유는 첫 이직시 일반적으로 느끼는 거네요. 흐흐
업무 이어 가는데 연봉 앞자리가 바뀌고 출근시간 단축 되면 무조건 가셔야죠!
19/02/22 21:38
전 이직 하고 싶은 이유 5번만 현 직장에서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고민 없이 남을 것 같습니다.
이직이 주저되는 이유 3번이 꽤 크게 느껴질 것 같네요.
19/02/22 21:54
회사 평판이 안좋을경우 : 아 저놈 잘나갔다
회사 평판이 좋을경우 : 아 열심히 하더니 좋은데 가셨네 이직을 안 할 이유가 없는거 아닙니까
19/02/22 22:33
5번은 망상 아닙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를 바로 옆에서 봤었네요. 연봉과 업무 만족도가 현재도 높다면 굳이 안 옮기셔도 될 것 같아요.
19/02/23 09:55
동종업계 실무자 끼리는 가끔씩 데면데면 만나지만, 팀장/임원들끼리는 자주 교류해서 부담되는 부분입니다.
진행 중 제가 변심해서 안가거나, 2차 면접보고 떨어졌을 경우 과연 그분들이 농담으로도 말 안할까 하는 부분이죠.
19/02/22 23:42
업계에 따라 다르지만, 이직이 일반적이지 않은 업종에선 '순혈'이 아니면 유리천장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대기업은 더....
19/02/23 13:39
제가 본 케이스들은 회전문이라서 평판이 좋게 나가면 나중에도 웃으면서 보던데.. 업종이 달라서 아닐수도 있겠네요. 전 IT계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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