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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7 14:03
저는 게임을 가끔해서, 스마트폰의 마이크 앱(WoMIC)을 이용해서 합니다. 컴퓨터랑 폰이랑 연결해놓고, 책상위에 그냥 얹어놔요. Wo
당연히 폰은 무음모드로 해놔야 진동이나 벨소리가 상대에게 무지무지 크게 들리는 일을 예방할 수 있구요.
19/02/17 14:16
저는 이미 쓰고있는 컨덴서 마이크가 있어서 컴퓨터에 이어폰만 꽂고 게임합니다.
그런데 이런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니 추천할 순 없겠고... 통화를 할 수 있도록 마이크가 달려있는 이어폰이라면 이런 제품으로 한 방에 해결하는것도 가능합니다: https://www.amazon.ca/KEKU-7-1-Channel-External-Converter-Headphone/dp/B07CR4L128/ref=pd_sbs_107_10 헤드폰 / 헤드폰+마이크 / 마이크 단자 구성이라 가운데 헤드폰+마이크 단자에 꽂기만 하면 될거에요.
19/02/17 14:43
저도 헤드셋 쓰는 걸 싫어해서 헤드셋은 목에 걸쳐서 마이크만 이용하는 식으로 하곤 했는데
결국 스탠드마이크가 편하긴 하더군요.
19/02/17 16:31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할때는 그냥 헤드셋만 쓰는데, 머리가 눌리면 좀 그런 경우에는 이어폰+헤드셋 마이크, 오래 게임할것같으면 이어폰 + 아이폰으로 디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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