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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3 01:07
성관계 혹은 스스로 위안을 자주 하는 사람이면 몽정을 거의 안 할 겁니다.
근데 위안을 안 하신다는 분이라니 신기하긴 하네요. 많이 안 하신다는게 어느 정도인지요. 저는 오래 전에 100일 금딸에 도전해 본 적이 있는데 2달 정도 쯤 되니까 몽정을 하더군요.
19/02/13 08:17
자위를 엄청나게 많이 해야만 몽정을 안 하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만 해줘도 아마 몽정 안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때(자위 안하던 시절)빼고는 몽정 한 기억이 거의 없네요
19/02/13 08:58
어릴 때, 자위 자주 했는데도 걸핏하면 했었고 수업시간에 졸다 해본 적도 있습니다. (그냥 며칠 배출 안했는데 야한꿈의 야 까지만 꾸면 바로 몽정..) 근데 요즘에는 나이 들어 생산량이 떨어졌는지 잘 안 하네요. 야한 꿈 종종 꾸는데도 그냥 넘어가져요. 성욕도 그 시절보다는 많이 감퇴한 거 같습니다.
19/02/13 09:12
전 몽정은 아닌 거 같고 자다 일어나보니 좀 광범위하게 젖어있던 적이 있습니다. 소변도 정액도 아니어서 미스테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19/02/13 09:52
저도 한 번도 안해봤네요. 심지어 고등학교 때는 기숙사+공부 때문에 단 한 번도 자기위로 안했는데도.. 끝까지 가는 꿈 꿔도 안하더군요.
19/02/13 10:18
30이 많은 나이는 아닌것같아요. 30대 초반인데 1주일만 암것도 안하면 즉시몽정 합니다.
이번엔 주말에 해결을 했지만, 그전 한동안 안했을 때에는 꿈도 안꾸고 몽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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