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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01:07
매라요
서폿으로 롤판 최고 스타 등극한 것도 있고 서폿은 원딜 옆에서 가만히 서서 힐이나 쉴드 같은 서포팅만 해주면 된다는 인식을 벗어나 서포터의 틀 자체를 바꾼 선수죠
18/12/29 03:26
울프요.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도 skt가 질 거란 생각이 안들었어요. 어떻게든 기적같은 한타각을 만들어서 다 진 게임도 역전시키던 수호신이었죠.
18/12/29 04:15
라샤 권민우선수요
흔히 IM을 위해 희생한 선수로 라일락선수를 꼽는데 저는 라샤도 그에 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아픈몸을 이끌고 팀을 지탱하는 역할을 정말 잘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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