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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2 11:36
저거 엄청 스트레스죠.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물을 너무 세게안틀고 중간정도로 유지하면서 해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리가 그거잔아요. 물이 지나가는데 보일러가 강한열로 그 지나가는 물을 뜨겁게하는거니깐 지나가는 속도를 늦추자는 생각으로요.
18/11/12 11:57
1. 그게 보일러 고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 자취했을 때 그랬는데, 결론은 보일러가 구형에다가 용량(한 번에 데울 수 있는 양)이 작아서 뜨거운 물이 나오다 차가워졌다 하는거였네요.
2. 저는 그냥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집주인이 시큰둥했는데 뭐 방법이 없어서요.
18/11/12 12:57
음 저런 경우엔 좀 물을 약하게 틀어보세요.
수압이 쎈 경우에도 저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수압이 쎄니 보일러가 못따라가는..... 물론 보일러가 구린경우도 많고요. 물을 좀 살살 틀어보세요. 그러면 좀 오래 갈거 같긴 한데....
18/11/12 16:59
참고만 하십시오. 저도 그런 경우라 A/S기사 3번 불러서 해결했습니다. 기사도 잘 못 찾더라구요. 원인은 아이패드 크기의 보드였습니다. 가격은 십몇만원 정도 했고,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설명하고 월세에서 제하고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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