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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0 15:37
(수정됨) 요즘은 케이스들이 외관에 치중하지 포트 튼튼하게 만드는거에 집중하는놈이 드뭅니다.
저는 리안리 50만원짜리 모델 올해봄에 샀는데 여름에 블루투스 동글인식이 갑자기 안되서 보니 상단 usb포트 하나가 그냥 망가졌더군요. 그외에도 개인피시들 조립해주다보면 5-9만원급에서도 좀 허접하게 망가지는것도 몇번봤고. 그 정도의 예산이면 4포트~6포트의 usb[유전원]허브를 사서 앞에 두시는게 훨씬 나을거 같네요. http://browse.auction.co.kr/search?keyword=orico+usb%ED%97%88%EB%B8%8C+%EC%9C%A0%EC%A0%84%EC%9B%90&itemno=&nickname=&frm=hometab&dom=auction&isSuggestion=No&retry=&Fwk=orico+usb%ED%97%88%EB%B8%8C+%EC%9C%A0%EC%A0%84%EC%9B%90&acode=SRP_SU_0100&arraycategory=&encKeyword=orico+usb%ED%97%88%EB%B8%8C+%EC%9C%A0%EC%A0%84%EC%9B%90 케이스도 안갈아도 되고 usb도 더 가까운데 둘수 있고, 전면usb쓸데보다 더 전기많이 쓰는거 버티기도 좋고. 강원전자는 몇개 해봤는데 내구력이 별로라 링크는 orico로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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