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서 쓰던 mdr xb55ap  잃어버리고

새 이어폰을 찾고 있습니다.

6만원이라는 거금 주고 산건데(이어폰 헤드폰 전문가분들한테는 저렴하겠지만요)

이번에는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4~5만원 선으로 알아봤습니다.

디시 이헤갤 가니

소니캐스트 디락MK2와 디락플러스MK2가 큰 화제더라구요.

근데 찬양글과 사냥글이 너무 많아서 판단이 안 서고 있습니다.


전 그냥 제 노트3 휴대폰으로 벅스뮤직을 이용해 노래를 듣습니다.

주로 거리를 걷거나,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할 때 듣습니다.

아니면 밖에서 대기하거나 할 때요.

음악은 장르 거진 안 가립니다. 아이돌 노래도 듣고, 가요도 듣고, 힙합도 듣고, 락도 듣고, 가끔 국악도 듣고


저음강조 디락과 밸런스 디플 중 저의 음악성향과 맞는 건 어떤게 그나마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추천할만한 이어폰 있나요?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