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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4 22:22
녹화 녹음해서 신고하세요 그냥 신고하면 왔다가 스윽 보고 가버립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꾸준히 시끄러울때마다 녹화녹음해서 모아두세요. 분명 경찰들에게 주장할때 녹음 해논거랑 안해논거랑 다릅니다.
18/09/04 22:25
그때부터 경찰과 집주인과 소음제공자간의 싸움이 시작되는거죠... 사실 진솔사랑님은 딱히 할게 없습니다.
다만 시끄럽다고 신고할거면 증거를 모아두시는게 경찰들의 귀차니즘에 가득찬 얼굴을 덜 볼 확률이 높다는걸 말해드리고 싶었습니다.
18/09/04 23:33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203010001060
비슷한 사연이 궁금한 이야기에 소개된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경찰은 별 힘을 못 쓰고 가족 찾아서 합의해서 내보냈나?? 그랬던거 같아요 경찰에서 해결이 안되니 방송까지 탔던거 같은데 그 분도 조현병 같은 정신질환을 앓고 계실 확률이 높은데 위험하니 그 분이 나가지 않으면 돈 받아서 나오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18/09/04 23:57
저도 그러고 싶은데 아마 그걸 202호 203호에서 그럴려고 주인분께 말했던거 같습니다. 그러고 나니 오늘 201호가 그집 찾아가서 소리치는 상황이 펼쳐진거라 그것도 무섭네요;;
18/09/05 17:51
음 자취방에 보증금이랑 계약 기간 잡혀있나요?
저라면 그 분때문에 무서워서 못살겠다 해결안되면 이사가고 싶으니 보증금 빼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돈이 걸린 문제니까 주인집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거 같고 해결안되면 그냥 보증금 받아서 이사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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