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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2 17:19
마지막이 1년전쯤? 강남이였고, 집이 종로와 가깝다보니 종로쪽은 자주갔습니다.
정말 웨이팅 한번이 없었.... 아.. 물론 회사가 근처라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왜 시음 안해주나요 ㅠㅠ
18/08/22 17:26
종로쪽이 가깝긴한데 평이 좀 안좋더라고요.
벨이 없어서 직원분들 부르기도 힘들고 안주도 좀 그렇다고 하고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18/08/22 17:31
양재쪽이 역시 가장 괜찮은 것 같군요.
블로그같은걸 읽어봐도 양재시민의숲 근처에 있는 매장이 가장 웨이팅이 없었다 하더라고요. 참고할게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__)
18/08/23 23:56
아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군요ㅠ
일단은 막걸리만 기대하고 가는지라 막걸리 맛만 믿어보고 가려합니다. 종로랑 양재 기억하겠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__)
18/08/23 23:57
그런 가게가 잘 없더라구요ㅠ
저도 양조장이라해서 궁금하기도 하면서 아닌가 싶기도 하긴 하거든요 흐흐흐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__)
18/08/22 18:53
금요일 밤이면 비오지 않나요? 웨이팅 빼박일거 같은데요. 아예 미친듯한 태풍이어서 길거리에 사람이 없기를 바라시는게..
18/08/22 21:08
음.. 느린마을 막걸리먹으러 양재로 갔었는데, 첫번짼 금요일저녁이었나.. 그땐 사람들이 좀 있긴했느데 그래도 자리 꽤 있었고,
한번은 주말 이른저녁이었는데 사람이 엄청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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