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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2 14:58
(수정됨) 결승 정도는 보고 있습니다. 축구를 제일 좋아하지만 태권도, 펜싱같이 잘 하는 종목 시원하게 상대 압도해서 메달 따는 것 보는 게... 저에게 있어서는 정신건강에 훨씬 더 좋게 느껴집니다 크크. 이제 양궁 시작할 테니까 기대됩니다.
18/08/22 15:20
저도 올림픽보단 덜 챙겨보네요..동계올림픽도 잘 챙겨봤는데 아무래도 아시아는 한중일 세 나라 싸움이라서 관심이 덜 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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