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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8/07/10 01:09:47
Name 멜로
Subject [질문] 연예인 비공개 SNS 계정에서도 도덕적 의무가 있나요
공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이유로

연예인이 사생활에서 도덕적 해이를 보이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높은 강도의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는게 한국사람들 정서인것 같은데

본인이 스스로 비공개 계정 파서 지인들끼리 하려고 했던 계정에서 공인으로서의 모습을 지키지 못했다고 비난하는건 어떤 뇌구조에서 나오는 발상인지 궁금합니다.

왜 연예인에게는 그렇게 큰 도덕적 책무가 부여되는건가요?

'공인이니까요.' 보다 더 타당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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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18/07/10 01:22
수정 아이콘
다 인기로 먹고사니깐 그런거 아닐까요. 회사원이라면 무시하면 그만인데, 연예인은 대중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레몬커피
18/07/10 01: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높은 강도의 비난을 감수해야 된다는게 한국사람들 정서라고요?별로 동감이 안가는데...그런 사람 얼마 없을겁니다 있기야 있겠지만
그건 그 사람들이 이상한거고 옛날이면 모를까 요즘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얼마 없을걸요 그렇게 대단한 도덕척 책무를 요구하지도
않고요 탈세 음주운전 이런게 아닌이상에야;

하지만 연예인이라는건 아무것도 아닌일도 본인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깎이는거면 그냥 본인만 손해인거죠 뭐....아이돌들 연애하는
것도 이성적으로는 당연히 아무 문제도 없는거지만 왜 소속사에서 연애금지령 내리고 웬만큼 연차 쌓이기 전에는 숨기려고 하고
그러겠어요 대중이 연예인에 대해 이미지를 가지고 소비하고 관심을 가진다는게 뭐 연예인이 대단한 생산적인 활동을 한다거나 자기
한테 이득이 된다거나 그런 영역이 아니라서.....
18/07/10 0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큰 도덕적 책무가 부여 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니까 조심해야죠. 게다가 연예인이 주는 영향력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그런데 왜 '연예인이 사생활에서 도덕적 해이를 보이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높은 강도의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는게 한국사람들 정서인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됬는지 잘 모르겠네요. 표본 조사가 잘못된거 아닐까 싶어요. 그냥 욕 할 사람이 필요한데 누구나 아는 연예인이 잘못하면 까기 좋으니까 까는 겁니다. 여타 사이트에 가도 네임드, 어그로 까듯이요.
La La Land
18/07/10 01:31
수정 아이콘
본인이 감수할 문제죠

말도 안되는 예로
찍먹파라고해서 부먹인 사람들에게
비호감되는것조차 본인이 감수해야하는 직업이죠
(물론 부먹 찍먹 드립이고 누가 그걸로 호불호 가리겠냐만)

사소한 탕수육 성향조차 안밝히는게 좋죠.
(진짜 탕수육 성향 밝히지 말라는 뜻은 아니구요)

아무리 도덕적으로 논리적으로 대중들이 잘못이라고 해도 결국 손해는 연예인 본인입니다
레몬커피
18/07/10 01:36
수정 아이콘
그렇죠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 해봤자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올바른 생각과 행동만을 할리가 현실적으로
없으니 그냥 말그대로 연예인 본인만 손해....
티모대위
18/07/10 13:29
수정 아이콘
게다가 연예인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건 사람의 비이성적인 영역에 의한 소비이므로...
모든 사람이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연예인들은 거지가 될 겁니다.
연예인이 이래저래 힘든 직업이죠..
손금불산입
18/07/10 01:38
수정 아이콘
애당초 연예인이 얻는 인기나 부 등이 이성적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잃는 것도 마찬가지겠죠. 그게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18/07/10 01:40
수정 아이콘
이수민의 경우에는 비공개계정 의혹이 불거졌을 때 없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비공개계정에서의 언행을 문제삼은게 아니라 존재 자체를 부정한 도덕성에 대한 비난이 시초가 된겁니다.
사과문에서도 덜컥 겁이나서 그랬다고 인정했죠. 그러다보니 언행이나 열애설까지 사과하게 되었고...
아케이드
18/07/10 01:44
수정 아이콘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직업이다보니 대중이 돌아설 만한 행위를 하면 그만한 손해를 보겠죠.
딱 그 정도 아닐까요?
거믄별
18/07/10 01:51
수정 아이콘
대중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에게 원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 이미지에 부합하면 좋아하는 것이고 부합하지않는다면 싫어하는 것이죠.
연예인은 대중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자기관리를 하는 겁니다.
그 자기관리에 외모관리부터 시작해서 언행, 행동 등등을 관리하는 것이죠.
또 대중들의 니즈는 시대에 따라서 변합니다.

간단히 '열애' 와 관련된 대중의 인식 변화에서도 알 수 있죠.
예전 대중들은 연예인이 연애를 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연애인이 연애를 하는 것이 자신이 해당 연애인을 좋아하는 것에 큰 영향을 받지 않죠.
(아이돌은 아직까지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전보단 나아졌죠.)

SNS 를 비공개로 하면서까지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할 생각이었다면... 또 그 모습이 대중들이 요구하는 모습이 아니었다면...
철저하게 들키지 말았어야죠. 들키는 순간 대중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니었다면 그로인해 발생할 손해는 본인이 감수해야죠.

그리고 연예인을 포함한 공인에게 말도 안되는 잣대를 요구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입니다.
유별나게 우리나라만 그러는게 아니에요.
18/07/10 02:11
수정 아이콘
그렇죠
들켰다고 해서 죄인은 아니죠. 그걸 찾아내서 욕한다고 해서 대중들이 도덕적으로 대단하지는것도 아니구요
18/07/10 01:53
수정 아이콘
그냥 직업이니까요
대중한테 보이는걸로 돈벌어먹고 사니 보이는걸로 욕먹는게 당연하죠
청소가 안되있으면 청소담당한테 욕하는거랑 마찬가지죠
그렇게 따지면 스포츠도 잘한다는 놈들끼리 모여서 게임하는건데 못하는걸로 왜 욕먹어야하죠?
나한테 피해주는거 1도 없는데?
18/07/10 02:11
수정 아이콘
연예인이 다른 사람에게 도덕적 모범을 보이는 직업인가요?
18/07/10 02:26
수정 아이콘
이미지로 먹고사는게 연예인 아닌가요?
가수가 그럼 노래만 잘하면되지 비공개로 일베를하든 미성년자 성매매를하던 상관없나요?
배우가 연기만 잘하면 되고 바람을 피던 사람을 패던 상관없나요?
너무 극단적인 예시만 든거같은데 이미지로 먹고 산다는 얘기를 드리고싶은겁니다
반대로 좋은쪽으로 질문하면 연예인 광고 하나 찍으면 몇억씩 벌죠?
그건 그럼 정상인가요? 광고촬영하면서 몇 억 만큼의 노동을 할까요?
광고촬영 오래해봤자 일주일이면 끝나는데 몇억씩 주는 이유가 뭐죠?
스태프들이 무거운 장비들고 더 고생하는거 아닌가요?
18/07/10 10:47
수정 아이콘
불륜 폭행 성매매는 범죄구요
자기들이 이미지 관리 못해서 직업에 충실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욕할 자격이 있냐는거죠
불공정할 정도의 엄격한 잣대를 불공정한 임금으로 합리화시키시는데 이것에 의문을 품는게 자본사회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막말로 제드님 직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대다수가 사무실에서 관련 일을 보는 회사원A라고 했을 때 공사장에서 고생하는 노동자나 공장에서 3교대로 일하는 노동자보다 더 힘들고 가치있는 일을 할까요? 노동과 보상의 불균형은 자본사회의 특징입니다. 그저 자본이 선호하는 직업중 하나가 연예인이고 이에 대한 대가를 받는거죠.
18/07/10 17: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욕하는게 옳다는게 아니라
욕먹어도 어쩔수 없다는 부분입니다
뭔가 욕하는사람들 당연하다 옹호하는식으로 보이셧나본데 연예인이든 스포츠스타든
누구든 개인적인사생활로 싸잡아서 인성공격하는건 잘못된일이지만 비난을 감수해야하는 직업이란 뜻입니다.
요점만 정리하면
연예인 사생활까지 가지고와서 인신공격하는게 옳은가? 아니오
연예인 사생활까지 참견받아가며 욕먹어야 하는직업인가? 예
입니다
람머스
18/07/11 10:05
수정 아이콘
이제 불륜은 범죄가 아닙니다. 비도덕적이기는 하지만....
18/07/10 02:03
수정 아이콘
비공개 SNS라면 상관없죠. 근데 들키면 안되죠. 뒷이야기라는게 그렇잖아요. 들키면 안되는거죠..
이미지로 먹고 살면서 나쁜 이미지 만드는 행위에 대한 뒷감당은 싫다고 하면 좀 그렇잖아요.
엔타이어
18/07/10 02:20
수정 아이콘
문제가 될만한 내용이라면 어디에도 올리지 말아야죠.
그것이 비공개 SNS라고해서 용인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도 볼수 없게 프로텍션을 제대로 하던지요.
지인들이라..... 지인이라는 범위가 그렇게까지 믿을만한 안전한 범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렇게까지 알려졌으면 애초에 비공개로 하는데 실패한 셈인데 누구탓도 아니고 본인탓이죠.
18/07/10 02:35
수정 아이콘
사실 연예인들이 몰래하는 연애도 개인사이고 대중들이 관여할 바가 아니죠. 근데 걸리면 부인하죠. 그게 이미지 팔아 먹고 사는 연예인이기 때문입니다.
18/07/10 05:17
수정 아이콘
정말 아무에게도 공개되지 않는다면 상관없죠 크크크크...
Maiev Shadowsong
18/07/10 08:28
수정 아이콘
아시아나 항공 안그래도 39덕분에 시끌시끌한데

모델도 구설수에 오르는군요
18/07/10 08:53
수정 아이콘
위에 다른 분도 적었다시피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누리는 부와 인기가 이성적인 게 아니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배고픈유학생
18/07/10 08:59
수정 아이콘
일반인도 비공개 계정에서 남 뒷담화 하다가 걸리면 욕먹습니다.
유명한 연예인 SNS은 단순한 개인소통공간을 넘어서 1인 매체로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에서 영화드라마 홍보하고, 실제로 돈받고 제품 홍보도 해줍니다.
비공개 계정은 개인공간이라고 하지만 공개가 될 경우 더 이상 개인공간이 아닙니다.
강호금
18/07/10 09:29
수정 아이콘
의무가 있는게 아니라요. 그냥 인기가 떨어지는거죠. 연예인 좋아하는것도 의무가 아니잖아요.
포프의대모험
18/07/10 10:27
수정 아이콘
들킨다고 감옥가는것도 아닌데..
소속사랑 계약서쓸때 그런거 관련내용 넣으면 의무라고 할수도 있겠죠
박현준
18/07/10 10:36
수정 아이콘
‘도적적’ 이라는 단어와 의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도덕이라는 것은 시대별, 문화별, 가치관별로 유동적으로 변하는 상대적인 개념인데. 의무는 법적으로 정해진 고정적인 개념입니다.
금주전사
18/07/10 11:09
수정 아이콘
도덕적 의무는 없죠.
그저 비즈니스일 뿐이죠..
Cazellnu
18/07/10 11:46
수정 아이콘
동의 합니다.
대중들은 그렇게 낙인 찍은 연얘인을 팔아주지 않을 뿐입니다.
구매자들이 집단의 힘을 가지고 휘두르는게 무섭지요.
비합리적인 집단들이 힘을 가지게 되는 경우의 하나라고 봐야합니다.
18/07/10 12:08
수정 아이콘
직업 특성이죠, 뭐.
카디르나
18/07/10 12:14
수정 아이콘
극단적으로 연예인이 공인이냐 아니냐 부터가 각 나라마다 의견이 다릅니다. 정치인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보다 연예인에게 더 심한 잣대를 들이대는 게 사실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는 이유는 '영향력' 때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스타가 자신의 SNS에 어떤 사안에 대하여 의견 표출을 하면 정치인이 그렇게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영향력이 크지요. 그리고 그 영향력이 바로 그 연예인의 가치입니다. 그 가치로 출연료 등 대부분의 수익이 정해지지요.

그리고 그냥 일반 시민이 되었든 연예인이 되었든 도덕적 해이를 보이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그걸 알게 된 사람이 비난 하는 것은 한국 사람들 정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교육 받은 모든 인간의 기본 정서입니다. 그런 행동을 금하고 비난하라고 교육 받아 왔으니까요. 다만 일반 시민이 하면 덜 알려져서 비난을 덜 받고 연예인은 너무 많은 사람이 알고 있으니 아는 사람들이 전부 비난을 해서 크게 느껴질 뿐이죠. 연예인이라고 더 높은 강도로 비난 하는 게 아닙니다. 일반인이 저지른 범죄 기사 들어가서 댓글 보세요. 수위가 약하지 않습니다. 댓글 수가 적을 뿐이죠. 심지어 연예인이라는 이유 만으로 옹호하는 팬들도 많은 걸요.
18/07/10 22:52
수정 아이콘
단순히 얼굴이 잘 생긴 이유로 영향력을 부여한다는게 수준이하 아닌가요? 범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번에 이수민 비공개 계정에서 비속어 썼다고 지탄받는게 이 케이스에 해당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디르나
18/07/10 23:49
수정 아이콘
연예인이 단순히 얼굴 잘생겨서 영향력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합당하다가 부당하다가 아니라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궁금하셔서 글 올리신 거 아닌가요? 그냥 연예인 욕하는 애들 까고 싶어서 글을 올리신건지...

예를 들어주신 케이스를 한정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비공개 계정에서 비속어 썼다고 지탄 받는다고 하셨는데, 물론 그렇게 지탄하고 악플 다는 인간들 있죠. 그렇다고 그 케이스를 무슨 한국사람들 정서라고까지 확대 해석 하시는 건 좀 무리라고 보여지네요.
18/07/11 01:56
수정 아이콘
실검에 오를 정도면 한국인 정서로 일반화 가능하죠. 왜 저런게 뉴스거리가 되냐는 겁니다.
람머스
18/07/11 10:19
수정 아이콘
연예인 관련 뉴스거리는 대중정서로 일반화 가능하다면 가능하지 국적 인종 민족으로 일반화는 가능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솔직히 저 나이때에 비속어를 좀 쓴다고 뭐 그리 큰일인가 싶기는 한데. 그것도 씨바 무섭네.. 정도면 거의 감탄사로 쓰고 있는건데..
뭐 뽀뽀뽀 언니 같은 포지션이어서 그런가... 저도 이글 보고나서야 검색해보는걸 봐서는 논란의 가속화로 인한 뉴스거리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이수민이 뒷계정으로 비속어를 썼다!! -> 걔가 누군데? (검색) -> 연예인 이수민 뒷계정으로 비속어를 (~~일보,) -> 연예인이 비속어를 쓰는게 지탄받을 일인가.. 논란 -> 그래서 걔가 뭐라고 했는데 (검색) -> 실검순위 상승 -> 이수민이 뒷계정으로 비속어를 썼데~ -> 이하 동일~
18/07/10 14:11
수정 아이콘
연예인 SNS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안 줘서 그렇지 일반인 SNS도 뒷담하고 불특정 다수 욕하고 한게 관심을 끌게 되면 엄청 욕 먹겠죠.
18/07/10 15:01
수정 아이콘
비공개는 어디까지나 공개 안되었을 때에나 비공개지 공개된순간 공개 계정에 쓴거랑 똑같죠
YORDLE ONE
18/07/10 15:21
수정 아이콘
도덕적 의무를 지키지 않는게 위법도 아니고 지킬 의무도 없지만 돌아오는 파도는 일반인보다 거세게 맞아야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려나요
라울리스타
18/07/10 21:58
수정 아이콘
돈 안되면 사과도 안하겠죠...철저히 비지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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