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8/06/13 20:59:09
Name johann
Subject [질문] ap메이지,누커,캐스터,부르저 용어의 의미가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제가 그냥 대충 여기저기 넘겨들으면서 이해하기로는

부르저 - 근돼. 어느정도 버티면서 딜도 되는 애들.

누커 - 한번의 스킬연계로 모든 딜을 때려박는 유형의 캐릭터. 즉 지속딜보다는 폭딜유형.



메이지랑 캐스터는 솔직히 정확히 무슨 유형인지 잘 모르겠구요....


혹시 간략하게 정리해주실분 계십니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6/13 21:01
수정 아이콘
브루저는 탱딜 되면서 돌진기로 상대편 딜러 무는 역할을 하구요
원래 말씀하신 건 그냥 탱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누커, 캐스터, 메이지는 셋 다 비슷한 의미로 쓰이지 않나 싶네요
신공표
18/06/13 21:01
수정 아이콘
브루저랑 누커는 어느정도 잘 이해 하셨고,

메이지는 그냥 마법데미지를 주력딜로 하는 마법사 캐릭터들을 통칭하는 말 입니다.
(오리아나, 빅토르, 제라스, 말자하, 애니비아 등등 이번 메타 도래전에 미드에서 쓰이던 대부분의 원거리 캐릭들.)
두부과자
18/06/13 21:04
수정 아이콘
캐스터나 메이지는 그냥 AP챔프들 통칭하는 말이죠.
구구단
18/06/13 21:24
수정 아이콘
브루저 - 리븐 같은
누커 - 르블랑 같은
메이지 - 그냥 모든 ap챔
캐스터- 스킬 많이 쓰는 애들인데 이젠 사실상 거의 의미 없는 용어
그대의품에Dive
18/06/13 21: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캐스터는 주문을 시전하는(cast) 캐릭터라는 의미이고 스킬딜러를 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메이지(마법사)는 캐스터의 부분집합입니다.
둘의 구분이 생긴게 제드,카직스,탈론처럼 물리딜을 넣는데 평타보다는 스킬딜 위주인 챔피언도 포함하는 개념이거든요. 이런 애들은 보통 AD캐스터라고 부릅니다
(롤 기준 설명이고 다른 게임에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18/06/13 21:40
수정 아이콘
캐스터는 사실상 롤엔 의미가 없어요. 스킬시전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한 챔프를 일컫는게 보통인데, 롤은 거진 즉발성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요.
그대의품에Dive
18/06/13 21:54
수정 아이콘
롤말고 다른 aos는 몰라서 그러는데, 그러면 즉발성 스킬을 가진 캐릭들을 따로 칭하는 호칭이 있나요?
18/06/14 00:52
수정 아이콘
음... aos가 아니라 여러 게임들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지 않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댓글잠금 [질문]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111335
공지 [질문] [삭제예정]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10] 유스티스 18/05/08 134370
공지 [질문]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38] OrBef 16/05/03 184097
공지 [질문] 19금 질문은 되도록 자제해주십시오 [8] OrBef 15/10/28 217249
공지 [질문] 통합 공지사항 + 질문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2] 항즐이 08/07/22 269063
181237 [질문] 후경골근 부상당해보신 분 있나요? Alfine193 25/07/25 193
181236 [질문] 파리 스위스 여행 로밍 질문입니다. (+맛집) BISANG322 25/07/25 322
181235 [질문] 선배님들 빚갚은 이야기 좀 들려주십쇼 [19] 골드쉽2681 25/07/24 2681
181234 [질문] 골프 3개월 레슨 기대 결과 문의 [7] 어제본꿈1865 25/07/24 1865
181233 [질문] 러닝하다 나타나는 증상에 질문드립니다. [6] 지구 최후의 밤2556 25/07/24 2556
181232 [질문] 가성비 태블릿은 뭐가 좋을까요? [5] 이혜리2347 25/07/24 2347
181231 [질문] 모니터 화면 깨짐 질문입니다 월터화이트1902 25/07/24 1902
181230 [질문] 허벅지 근육의 중요성 [9] 스핔스핔1823 25/07/24 1823
181229 [질문] 모바일용 컨트롤러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시무룩929 25/07/24 929
181228 [질문] 해외가맹점에서 국내신용카드로 단순 입금을 할 수 있나요? [1] 붉은 머리의 소녀571 25/07/24 571
181227 [질문] 주식계산 잘하시는분 [3] 개인의선택847 25/07/24 847
181226 [질문] 친한 동기 결혼식에 초대를 못 받은 경우 [35] 삭제됨1743 25/07/24 1743
181225 [질문] MS-DOS(PC 통신)시절 음악 플레이어 및 포맷 문의드립니다. [10] 자두삶아663 25/07/24 663
181224 [질문] 신발을 빨고서 건조실수를 했는데요 [14] Fysta3403 25/07/23 3403
181223 [질문] 포항 거주중이시거나 포항 잘 아시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4] 세인트2546 25/07/23 2546
181222 [삭제예정] 진로와 학점 관련해서 진솔하게 여쭙고자 합니다 [23] sionatlasia3120 25/07/23 3120
181221 [질문] 진격의거인 트로스트구 공방전에 대한 질문입니다.(스포X) [4] 나를찾아서2422 25/07/23 2422
181220 [질문] 벳부 여행 다녀오신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9] 쉬군2257 25/07/23 225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