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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5 12:01
타이페이가 매우 더웠던점 + 택시 투어 외 지하철로 이동했던 점 + 공항 이동 까지 해서 개인적으로는 메인역 근처가 괜찮았어요.
2번 갔었는데 한번은 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 한번은 역 바로 앞에 있는 코스모스 호텔을 이용했는데 진짜 코스모스 호텔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18/06/05 12:04
저도 메인 스테이션 근처 호텔을 추천합니다.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하더라구요. 시먼딩쪽보다 호텔가격도 저렴한편이라 같은 가격에 비해 괜찮은곳을 구하실수 있을것같습니다.
18/06/05 12:35
매인 스테이션 근처 호텔 중에 시저 파크나 코스모스가 교통은 제일 좋지만 오래되어서 룸 상태는 별로에요. 역 뒤쪽의 팔레 드 쉰은 부티크라서 좀 나을 거예요. 하지만 역 근처는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도 많고 구시가지라서 지저분하고 좀 그래요. 그래서 저는 공항버스가 다니는 중샤오푸싱 역 근처의 에어비앤비로 주로 가요. 그 근처에는 하워드 호텔이 있긴 한데 한 블럭 걸어야 해서 별로일 겁니다.
보피랴오는 보통 용산사랑 같이 가는 곳인데 용산사+보피랴오-융캉제-101 가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보피랴오보다 디화제 쪽이 더 재미있었고요. 추석 때 타이베이에 있어봤는데 엄청 더우니 가급적 택시 이용하세요. 요즘 네비 많이 달려 있기도 하고 주소 적은 거 보여주면 대충 찾아가요. 그런데 그맘때 야시장이 엄청 덥고 사람은 많고 앉을 데도 없고 취두부 냄새는 나는데 부모님이 괜찮으실까요?
18/06/05 14:46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전철로 15~20분정도 거리에 토우베이 라는곳이 온천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여기에 리조트&호텔 많은데 하루정도는 묵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단수이 가기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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