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 건설현장에서 인사 겸 총무로 일하고 있는 29살입니다.

문과생이긴 하지만 원채 테크쪽에 관심이 많고 사람들에게 제가 아는 지식을 설명하는 것도 좋아하는지라, 고객들이 물어보았을 때 정확한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일이라면 참 보람찰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싱가폴에 있을 때 애플 커스터머 서비스도 면접을 봤었고(붙었다곤 안했습니다ㅠㅠ) 미국게임회사 커스터머서비스도 붙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여기에 와서 일하게 되었고, 계약도 8월 중순이면 만료가 됩니다. 그 전부터 지원을 미리미리 해둬서 한국에 가서 면접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서요!

만약 제 질문이 너무 핑프같은 질문이라면 나무래주셔도 괜찮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