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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10 12:38:56
Name 탱탱구
Subject [질문] 사마의2 드라마 보시는분 있으신기요?
제갈량과 사마의가 처음만나는 씬에서 사마의의 상상으로 연출을 하는데요.

거기서 마지막쯤에 “동쪽을 그리워한다”(정확한 문장이 기억이 안나네요) 라는 늬앙스의 말을하면서 제갈량이 갑자기 늙은 사마의로 바뀌는데 무엇을 의도하는 내용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그리고 이 드라마에 대해 나눌 커뮤니티를 아시는분도 도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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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0 12:41
수정 아이콘
인간의 목표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마의가 권력의지와 명예욕을 드러내자 제갈량도 자신의 목표를 이야기하죠 그게 상충되고
사마의가 늙어 죽음을 앞둘때 제갈량의 말을 다시 떠올려 인생이 무엇인가를 반추하는 장면이라고 볼수있습니다
18/05/10 12:49
수정 아이콘
동쪽을 그리워한다라는 내용은 제갈량의 목표인 한실부흥과 천하통일 자신의고향 자신의 현재처지 동쪽의정세와 전세 등을 아울러 포괄하여 드러낸 독백이고 내용은 맹달에게 보낸편지에 적혀있었던 문구입니다
아침밥스팸
18/05/10 13:42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327062&divpage=57&ss=on&sc=on&keyword=%EC%82%AC%EB%A7%88
이 장면 말하시는거죠?
드라마는 안보는데 유게에서 보고 연출력에 감탄했습니다.
18/05/10 14:35
수정 아이콘
이 글을 보시면 도움될겁니다!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76474
사악군
18/05/10 15:12
수정 아이콘
사마의가 제갈량의 심중을 살피는 것을 그렇게 표현했는데, 결국 사마의가 살핀 것은 제갈량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마음이었던 것이죠.

지금 저 빈성을 공격해 제갈량을 죽이면 안된다는 것은 사마의가 파악한 제갈량의 속셈일뿐만이 아니라 사마의 자신의 본심이었던 것. 지금 제갈량을 잡고 이 전투의 승리자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은 사마의의 인생목표ㅡ " 동쪽 "이 아니었던거죠. 이 전투가 아니라 더 큰 승리, 더 큰 이름, 자식과 가문의 영광이 있는 천하. 그것이 자신이 맹세한 '모든 사람을 뛰어넘는다'는 것임을 깨달은 것입니다.
Live Forever
18/05/10 15:16
수정 아이콘
중화tv 안나오는지라 그저 궁굼하기만.
하늘고양이
18/05/10 15:31
수정 아이콘
티빙에서 라이브로 중화티비보는건 720p까지는 아이디만 있으면 무료더라구요. 편성표에 재방도 자주하고 주말에는 주중방송 몰아서하니 보실수있습니다.
Live Forever
18/05/10 16:19
수정 아이콘
아 감사합니다 어디서 볼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에바 그린
18/05/10 21: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처음 본방 볼때는 좀 어리둥절 했는데, 좀 생각해보니까 느낌은 오더라구요.결과적으로 사악군님이랑 비슷하게 이해했네요.

그 공성계 장면에서 만나는게 둘의 실제 첫 대면이라는 걸 생각하면(1부에서 제갈량 얼굴을 빼놓고 다 그린 사마의를 보고 장춘화가 얼굴은 왜 안그리냐는 식으로 물어보니까 만나본 적이 없어 모른다고 대답하죠), 결국 그 상상속의 대담은 말 그대로 '사마의의 상상' 이였던 것 뿐인거죠.

그래서 결국 일종의 자기 마음속의 제갈량과 자문자답을 주고받는건데, 공성에 대한 부분은 제갈량의 의도도 토사구팽 당할 너를 생각해서 오지마라 였고, 사마의도 그걸 읽어내는 것 까지는 둘의 대화라고 봐도 무방하죠. 서로의 심리를 읽어낸 거니까요.

그런데 의의동망 부분은 사마의가 제갈량한테 묻지만, 그걸 처음에 대답하는것도 ( 포부~ 성취! 그리고 영광!! 이거 말하는 부분) 사마의였고, 마지막에 대답하는 것도 (늙은) 사마의라는건 결국 이 대화가 사마의의 상상이자 사마의가 자기 자신에게 해답을 구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낸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첫 대답은 포부나 영광이 아니라 시간이였던 거죠. 역사속 영광의 한페이지로 기록되기보다는 가족과 오래 더 살겠다.
이걸 보면 양수가 죽을 때 했던 말 - 사마의 너와 나의 차이는 너는 인내할 수 있고, 나는 그렇지 못하다 - 과 일맥상통 한다고 봅니다.
아직 인내하는 사마의의 모습인거죠. 1부의 초심을 지닌



저도 그런 커뮤니티 있으면 알고 싶은데 보면 여러 사이트에 간간히 글이 올라오긴 하는데 이야기가 막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은 없는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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