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 판매가 기준으로 900~1100만원 정도 되는 차인데요. 팔려고 합니다.

교체,고장부위는요.

1. 사이드미러에 들어오는 노란불 한쪽이 깜빡깜빡 거립니다. 이거 고치려면 사이드밀러 통으로 갈아야 된다더라구요.

2. 뒷좌석 오른쪽문이 도어락이 리모콘이 안 먹습니다. 손으로 도어락을 껐다 켰다 해야됩니다.

4. 뒷좌석 오른쪽문이 기둥에 찌어서 찌그러졌습니다.

4. 차 출발할때 3초정도 도어락 여닫는것 비슷한 소리가 까딱까딱 납니다.

5. 4년반 전에 바퀴 4짝 동시에 싹 갈았는데, 4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안 갈았습니다.그 사이 55000km 탔구요.



파는 경우가 2가지에요.

개인 대 개인 거래로 팔 때 ( sk엔카 직거래 같은)는 당연히 수리한 상태로 파는게 맞는것 같은데,
중고차 매매상한테 팔 때 ( sk엔카에 그냥 팜)는 이상 부위 다 말하고 알아서 깎으라하고 파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