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00만원이 현금으로 있음.
과거로 가면 지폐 자체가 과거시대에 맞게 보정이 됨....

- 물가 상승률 고려 안함..
지금 천만원은 그 때도 천만원...

- 과거시대로 가도 지금의 나이와 지식 수준은 유지.
물론 신분세탁 완벽히 되기 때문에 아무 의심 받지 않음...

- 전자기기 소지품 한 두개 정도는 가져갈 수 있음...
인터넷이 안되는 시대로 가면 그냥 손안에 영화관,도서관 수준이 될 수도 있음.


그렇다면 여러분이 가고 싶은 과거는??

1.2008년

- 지금 천만원이나 이때 천만원이나 크게 차이는 안날 듯...
지금까지 쌓인 증권시장, 부동산 시장 데이터를 가지고 투자하면
특히 코인.....
돈 불리는건 일도 아닐 듯...

- 즐길 수 있는 인프라 면에서는 크게 지금이랑 차이 안나므로
심심하지는 않을 수도~~

2.1998년
- 물가 차이는 나서 상대적으로 부자가 된 느낌~
- 인터넷 초창기.
- 스타1 초초창기... 지금까지 연습한 전략가지고 대회 때 풀면
우승은 밥먹듯이 할 듯....심심풀이로 용돈 벌기?? 크크

3.1988년
- 88 올림픽 직관 가자~

4.1978년
- 이 때 천만원이면 아파트 한채 살라나??
- 인프라는 즐길게 거의 없을 듯....

5.196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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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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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918년
- 이 당시 1000만원이면 국가 예산과 맞먹을 수도 있음...크크크
부호 of 부호로써 독립 자금 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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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거로 가면 현대인인 우리가 즐기는 인프라가 거의 없는 대신
상대적으로 많이 부유해지고,,,
조금 과거로 가면 그 인프라는 비슷한 대신
덜 부유해짐...

여러분의 선택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