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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1 18:07
회사마다 직함 부르는 방식이 달라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제 경우...
- 가까웠고 나이 많으면 형. - 가깝지 않았으면 나이 고저 불문하고 직함 - 연하의 경우 반말 쓰는 사이였으면 이름을 부르기도 하고, 직함을 부르기도 하고 혼용. 정도네요.
18/02/01 18:09
전 기본적으로 직함 + 존댓말(원래 반말하던 사이면 반말)하면서 반쯤 반말 섞어서 씁니다.
어렸을 때부터 친해지면 존댓말 반말 섞어쓰는 말투 때문에 나이도 어린 게 버릇 없어 보인다고 욕 많이 먹었는데 점점 나이 들면서 습관은 그대론데 욕은 못 먹고 있습...ㅠㅠ
18/02/01 20:19
- 가까웠던 사람 or 사석에서 주기적으로 보는 사람 : 형, 누나, 애칭(?!)
- 가깝지 않았던 사람, 퇴사시 직함 딱 이렇게 부르는게 적절하지 않나요? 흐흐
18/02/01 23:17
음 상급자는 그냥 과장님, 부장님으로 계속 불렀습니다.
직급이 있었지만, 형식상 공식적인 자리에서 직급을 불렀던 사람들은 그냥 형, 누나하면서 퉁 쳤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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