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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5 17:38
저는 하스 오브 스톤을 재미있게해서 그런지...
중간에 부인 집 뒤질때 호러 효과랑.. 막판에 보스 잡을때 호수에서 끄집어 내는 연출이 좋았습니다. 츤데레 멍뭉이가 해준 말이 진짜 힌트였을줄이야 ㅠ
18/01/15 18:01
확팩에서 흡혈귀하고 싸우고 나서 흡혈귀가 너도 죄없는 사람들을 죽여왔지 않느냐?
그러니 게롤트가 죄있는 사람들을 더 많이 죽였다.
18/01/15 18:13
그냥 시리가 뛰어들더니 알아서 해결하고 돌아오는 장면이요. 아, 게롤트는 이야기의 화자이지 주인공이 아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18/01/15 18:27
전 베스미어 죽인거 복수할때요
네가 죽인 위쳐가 가르쳤다. 라면서 임레리스에게 이그니 갈기고 철퇴질할때 속이 후-련. 3편만 해봐서 그런지 베스미어 죽는게 제일 슬퍼서 그랬나봅니다.
18/01/15 18:33
저도 피의 남작 에피소드 관련 진행하면서 크론들이랑 다른 몬스터들 그리고 브금까지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하스스톤도 그래서 좋았고요 연출도 좋고 블앤와는 왠지 분위기가 확깨서..메인줄거리랑 보스관련 연출은 좋았는데 그밖에는 좀..
18/01/15 18:57
프리실라의 노래
파티에서 트리스와의 키스 세리스(혹은 얄마르)의 대관식 베스미어의 죽음 숟가락 살인마 군터 오딤 그리고 램버트- 램버트- x신 x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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