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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2 23:58
전시즌보다 점수가 오른사람은 '그대로'라고 할거고
아닌사람은 '잘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하지 않을까요 저는 제가 올랐기때문에 졸렬하게 그대로라고 하겠습니다 크크크
13/08/23 00:04
대체적으로 전시즌 금장은 플레, 플레는 다이아, 다이아는 챌린져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일반적이긴 합니다만, 어느정도의 케바케는 존재하는 것 같네요.
13/08/23 00:06
전시즌 금장은 플레, 플레는 다이아, 다이아는 챌린져 라는 생각이 확듭니다.
시즌2때 금장 달려고 미친듯이 했는데.. 시즌3는 플레티넘을 달았지만 예전금장만 못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13/08/23 00:06
점수는 계속 오르는데 계급의 한계가 존재하고 유저수도 많이 늘었죠. 시즌2 브론즈~플레티넘분들 중에도 게임에 대한 경험이 적어서 그랬지 다이아까지 오른사람도 많았구요. 오히려 저는 예전 프로게이머 솔랭방송을 몇개 다시 보다보면 수준이 많이 떨어져보이더군요 크크 유난히 눈에 띄던건 인섹의 리신클라스..
13/08/23 00:27
아무래도 원래 하던 사람들의 실력은 늘지 않았을까요? 대표적으로 풍월량도 상당히 실력자가 되었으니까요. 김따먹처럼 깨달은 사람도 있을테구요
13/08/23 01:10
전 전시즌에 금장이었는데 다이아 찍었거든요. 근데 게임하면서도 느끼는게 제가 실력이 는 것도 있지만. 확실히 전시즌하고 비교하면 안되요.
전시즌 다이아들은 진짜 다이아1에서 40점이상부터라고 보이고... 플레티넘이 다이아2~4정도같네요.
13/08/23 09:19
초고수급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수준은 높아진 것 같습니다.
미드 정글이 로밍 갔을때 탑이 미드 커버를 하는것, 탑에 상대 정글러 갱이 왔을때 용을 가져가는 것 등은 시즌2때 고랭에서나 나오던 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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