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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4 23:02
1. 맞습니다. 다만 꼭 약정으로 묶을 필욘 없습니다. 추가로 GPS도 없어요.
2. 가격이죠. 그 뿐입니다. 와이파이 버전도 휴대폰 테더링을 통해 밖에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생각외로 엄청 편합니다. 문자도 받을 수 있고요.(다만 휴대폰 배터리와 아이패드 배터리가 쌍으로 나가겠죠.) 보통 아이패드 미니라도 손으로 들고 다니면서 뭘 하기엔 많이 부담스러워서 아이패드 쓰게 되면 보통은 wifi 권역 내입니다. 3.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보조금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데서 사시면 될거라고 봅니다.
17/12/05 00:12
1. 약정안껴도 상관없습니다.
2. 와이파이 모델이 셀룰러모델보다 저렴합니다. 3. 가격이 조금 차이나기 때문에 LTE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하는가? 여부를 따져서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 휴대용으로 미니4를 샀었기 때문에 셀룰러모델을 구매했었는데, 당시에 와이파이와 셀룰러모델 가격차가 10만원이 넘었습니다.
17/12/05 00:16
(수정됨) 1. 아이패드 요금제가 있는데 그런거 보다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 신청 하셔서 추가 요금 없이 사용 하는 방법 추천합니다. 현재 폰에서 쓰고 있는 데이터를 함께 쓰는 방식입니다. 업무용이 아닌 이상 와이파이 없는 데서 사용할일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2. 와이파이 가격이 10~15만원 정도 쌉니다. 3. 딱히 보조금도 없고 묶는 다고 할인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통사 통해서 사시면 무조건 셀룰러 버전입니다. 셀룰러 버전이 꼭 필요 하신게 아니면 와이파이 버전 사세요, 와이파이 없는 곳에서는 폰에서 테더링이나 핫스팟으로 사용 하면 됩니다. 아니면 셀룰러 버전을 미개봉 같은 최대한 싼 상품 구하신 다음 대리점에서 데이터 함께 쓰기 유심 신청 하시면 만원 정도 유심비 내시고 추가 요금 없이 쓸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셀룰러 버전에 한번 익숙해 지니 와이파이 버전으로 못 사겠더라고요. 와이파이 없는 상태에서 쓸일이 가끔 있는데 폰 배터리 문제가 걸리고 많이 귀찮습니다.
17/12/05 08:17
전 셀룰러 버전 데이터쉐어링으로 폰 요금제로 lte 데이터 쓰고 있습니다. 주로 하스스톤 머신으로 사용하는데 와이파이 연결시 지하철에서 끊김 현상으로 무조건 lte로 설정하고 이용합니다. 혹시 외부에서 데이터가 끊기면 안되는 작업을 하신다면 셀룰러버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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