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에서 4년정도 유학을 하며 akb를 알게되었습니다

그전엔 akb의 존재만 알았지 멤버나 노래를 하나도 모르는상태였는데
제가 처음 관심있게 본 시절이 앗짱이 센터~은퇴
포츈쿠키~헤비로테 시절입니다.
막 공연장에 찾아갈정도는 아니고 국민그룹으로 음악,춤,센터 정도는 상식으로 아는 정도로
한국귀국하고 나서도 어찌어찌 삿시있을때까진 보다가
그 담부터는 시들해졌는데
실제로 일본에서도 인기도 최정점을 찍고 조금씩 내려오는 분위기가 맞는지요?
여전히 no.1이고 경쟁구도가 없는 구조이긴하지만
이제 미안하지만 점점 질린다고 해야하나...
주변에 k-pop이나 뷰티,패션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프로듀서 101과의 콜라보를 볼때 자국내에서도점점 떨어지는 인지도를 인지는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