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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1/24 15:29:40
Name 모어모어
Subject [질문] 잡플래닛을 얼만큼 믿어야 할까요??
너무 믿으면 안되겠지만 없는말 만들어서 적어놓진 않을거 같은데

제가 지원한 회사가 외부적으로 매출면으로나 기술적인 면에선 좋다고 알고있어서

지원을 했는데 잡플레닛에 가보니 힘들다 연봉이짜다 이런말들이 많아서요.

얼마나 믿어야 할까요??

그리고 평점을 어느선까지 봐야지 그래도 다닐만한 회사구나... 라는걸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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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4 15:30
수정 아이콘
전 심심해서 제 직장 평 보니까 거의 정확하던데요 크크크 디테일한 특징까지 잡아내는거보고 아 진짜 퇴직자가 쓴거구나 느낌이왔어요
스바루
17/11/24 15:32
수정 아이콘
제가 다녔던 회사와 지금 회사를 잡플래닛에서 보면 사실되로 적혀 있더라고요.
대부분 악담이지만요.
17/11/24 15:34
수정 아이콘
저희 회사 평도 보면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하하
-안군-
17/11/24 15:35
수정 아이콘
나쁜 면을 강조해서 그렇지, 거짓말은 거의 없을 겁니다.
17/11/24 15:36
수정 아이콘
악의가 느껴지는 몇몇 리플빼면 대체적으로 비슷하네요 지금있는곳은..
17/11/24 15:37
수정 아이콘
좋은점보다는 나쁜점을 위주로 적긴하지만 나쁜점 자체는 거의 사실입니다 크크크
17/11/24 15:37
수정 아이콘
제가 다닌곳 봤는데 낮은 평가 기준으로 보면 대충 맞더군요.
딱봐도 다녔던 사람이 쓴글 맞아요
사딸라
17/11/24 15:37
수정 아이콘
되려 악독한 회사는 더 좋게 나왔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제가 전직장을 썼을 땐, 최대한 팩트 위주로 무미건조하게 폭행을 하니, 그쪽에서도 갈등했는지, 한 주 뒤에 리젝이 되더라구요.
불굴의의지
17/11/24 15:44
수정 아이콘
제가 다녔던 회사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생겼어요
17/11/24 15:50
수정 아이콘
무조건은 없지만 대부분 맞습니다. 다만 현업에 있다보면 장점에 비해 단점이 더 커보이니 장점은 부각이 잘 안될수 밖에요.
정공법
17/11/24 15:55
수정 아이콘
얼마나 좋은지를 보기보다는 어떤점들이 별로인지 확인하고싶을때 괜찮습니다
Randy Johnson
17/11/24 16:03
수정 아이콘
거의 정확합니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에 직원들 족치는 회사는 신기하게 평점이 낮아서 신뢰가 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0 넘으면 일반적으로 다닐만한 회사인거 같고 3.5면 꽤나 좋은 직장, 4.0이면 정말 좋은 직장 인거같습니다
그 이하는 1가지 이상 뭔가 문제를 가진 회사일거고요
애패는 엄마
17/11/24 16:39
수정 아이콘
단점만 주로 서술되서 그렇지 거진 맞죠
아스날
17/11/24 16:49
수정 아이콘
저희회사평보니 거의 맞더라구요..
거의 단점만 나와있는건 헬조선 회사라 어쩔수없는듯합니다.
17/11/24 17:02
수정 아이콘
단점이 부각되니 이건 단점이구나 라고만 믿으면 됩니다.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지는 않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월급쟁이가 자기 회사 칭찬을 남들한테 하고 다니기는 쉽지않으니
고분자
17/11/24 18:38
수정 아이콘
와 신기하게 맞네요. 처음 가봤는데 덕분에 워라벨이 뭔지 배웠습니다.
17/11/24 23:05
수정 아이콘
백퍼센트죠.. 크크
17/11/24 23:38
수정 아이콘
무슨 부킹닷컴 평점도 아니고
일부로 조작할 유인이 별로 없기 때문에
시스템의 허접함에 비해 의외로 꽤 맞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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