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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4 21:48
스팀 카드는 일정시간의 게임을 플레이할 때마다 뱃지 완성의 절반가량을 줍니다.(총 11장이면 6장정도) 꼭 플레이 해야만 하는 건 아니라서 켜놓기만 해도 카드를 주긴 합니다. 그래서 예전의 스팀 아이들 같은 툴도 있고요
보통 카드는 10원~500원 사이에서 거래되는데 몇만원 짜리 카드면 상당히 특별한 경우네요. 은박 카드+소위 덕후류 꼠일 경우에나 그 정도 가격이 나올겁니다. 일반적인 은박 카드는 몇천원 수준이거든요. 트레이딩 카드나 뱃지 완성시 나오는 아이템들은 장터에 거래가 가능한데 판매가 완료 될 시에 유저의 스팀월렛으로 들어갑니다.(현금화 불가) 그와 별개로 도타, 카스, 배그, 킬플2 등처럼 거래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을 주는 게임들도 있습니다.
17/10/14 21:51
1. 트레이딩 카드를 지원하는 게임의 경우 배지 완성에 필요한 카드의 절반까지는 플레이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지급합니다.
그리고 가끔 보관함에 카드팩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2. 판매하면 스팀 지갑에 실제로 돈이 들어오고 다른 카드를 사거나 게임을 사거나 등등 실제로 사용 가능합니다. 3. 경우에 따라서는 그럴 수 있습니다. 번들로 여러 게임 사면 그 게임들 카드 팔아서 번들값 벌기도 하고요. 다만 몇천원-몇만원 하는 카드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몇십원에서 몇백원 정도죠. 같은 게임의 카드라도 은박이면 더 비싸지고요. 4. 게임사나 스팀에서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제 카드 구매 영수증 메일 보면 구매할 때는 판매자가 설정한 가격에 수수료로 15% 더 내야하고 수수료는 게임사와 밸브가 2:1로 나눠갖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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