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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6 20:35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숨은 횡경막을 움직여서 들이쉬고 내쉬는건데, 횡경막도 높은 온도에서 노곤해지고(...) 습기가득한 공기가 무거워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17/10/06 20:45
온도가 높아서 공기의 밀도가 낮고, 습도가 높기도 해서 산소교환이 잘 안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들이 차갑고 습도 낮은 공기를 찾습니다. 숨 차면 차가운 공기 찾아서 밖으로 ~
17/10/06 23:43
저도 그 정도까진 아닌데 엄청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긴 합니다.
그래서 목욕탕 가도 온탕에 오래 있거나 사우나에 오래 있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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