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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7/09/13 01:14:39
Name Ma Lin
Subject [질문] 흔한 취준생의 고민 상담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6월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취준생입니다.

1월부터 6월 초까지 회사를 다녔고 대기업이긴 했지만, 적성에 잘 맞지 않아서 그만두고 새롭게 취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취준을 바로 준비한 건 아니고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에 관심이 있어 그 분야에 대하여 공부를 하고,

공모전에 나가서 수상도 했습니다.

처음엔 아무 곳이라도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직무로 가고 싶었는데

막상 오퍼를 받으니 그래도 큰 기업에서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현재 제안받은 곳도 나쁜 조건은 아닙니다. 주 35시간 근무에 해당 직무를 확실히 리드해줄 CTO가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안 사정상 연봉적인 부분을 무시하긴 어렵더라고요.

상위권 대기업이랑 비교하면 1000만 원 넘게 차이가 나는 상황이....

연봉을 포기하고 나왔는데 높은 연봉을 바라는 상황이 참 아이러니하긴 합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정량적인 스펙은 1. 데이터 분석 공모전 1회 수상 2. 인턴 1회 3. 토익 920 4. 서울 상위권 통계학과 졸업 정도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2 가지입니다.

1. 경력을 쌓고 대기업으로 이직이 쉬울 것인가? or 굳이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이직을 하며 연봉 상승률을 높게 가져갈 수 있을 것인가?
2. 만약 대기업에 지원한다면 경쟁력이 있을까? (해당 분야는 석사급 위주로 채용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감기에 걸렸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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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3 04:49
수정 아이콘
한국 취업시장은 모르겠는데 머신러닝 분야는 보통 석박사 위주로 뽑는건 맞습니다.
17/09/13 22:11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다니면서 실력을 더 쌓거나 대학원을 가야할 것 같네요.
회색사과
17/09/13 07:39
수정 아이콘
한국도 머신러닝 / 데이터 마이닝 쪽은 주로 석사 이상 뽑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대부분이 공대 베이스 (컴공/산공) 출신이 많아서.. 순수 통계 베이스에 공대적 처리 방법까지 아시는 거면.. 나름 희소성이 있긴 할거에요
17/09/13 22:13
수정 아이콘
최적화는 보긴했는데 코딩으로 구현하는 부분이 조금 미숙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더 배워야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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