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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3/08/16 11:55
60호 썼는데 키는 170대 초반이네요
군대에서 2년 빼고는 평생 모자를 써본적도 앞으로도 쓸 생각이 없습니다..모자를 머리에 쓴게 아니라 얹은거 같은 느낌...
13/08/16 12:17
키관련댓글은 거의 키큰사람들이 많이 달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전 184인데 군대에서든 대학에서든 길거리에서든 저보다 큰사람 거의 못봤어요. 농구하러가서는 많이 봤지만...
13/08/16 12:38
178에 57호 썼습니다. 전 머리가 아니라 얼굴이 큰거더라구요..
근데 전역하고 나오니까 전역모로 사왔던 58호도 안들어가는게 함정..
13/08/16 17:10
81/57호 썼어요. 근데 그땐 스포처머리였고 지금은 한 58호쯤 서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전투모 빡빡하게 들어가서 야비군때 넘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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