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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6 15:15
약간 항문 쪽에서부터 살짝 눌러서 위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밀면 어느순간 쑥 들어갑니다.
잘 안되면 여자분한테 잡아서 넣어달라고 하는것도 괜찮아요. 가끔 좁아서 안 들어가는 분도 있는데 손가락 두개 넣었을때 좀 남고 세개 넣으려면 약간 빡빡한 정도는 돼야 성기 삽입이 가능할겁니다. 두개가 안들어가거나 빡빡하면 무리하게 시도 안하시는게 좋을듯요
17/08/06 16:06
섹스가 19금이 아니면 무엇이 19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이건 저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닌거고
공지 내용보면 성행위라든지 자위 등에 대한 질문 글을 자제해 달라고 합니다
17/08/06 18:39
구글 광교 규정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관계를 특정해서 질문하는 본 글 조차도 글쓴이께서 광고석제 체크를 하지 않으셨는데 애매한 글은 대부분 체크할 생각도 안하십니다. 그런데 구글은 그런거 신경도 안써요. 자기들 보기에 광고가 붙으면 안될만한 글이면 변명이고 뭐고 없이 제재옵니다. 한두번 더 걸리면 광고가 아예 없어질수도 있어요.
17/08/06 19:44
되도록 자제지 하지말란게 아닌데
공지 내용 언급은 왜 하는건지? 신고하지 않은게 아니라 신고 사유가 아니니 신고를 못하는거죠 말은 똑바로 합시다.
17/08/06 16:14
생각보다 아래 부분에 구멍이 있습니다...
일단 삽입된 뒤로부터는 찬찬히 여자친구분의 반응을 살피다가 괜찮다싶으면 아이디의 그분처럼 돌진하시면 됩니다
17/08/06 16:28
여친님이 처음이시면 긴장하셔서 너무 힘을 꽉 주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서로 상의하시고 분위기를 편하게 가져가면서 여친님이 마음편히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게 한 방법일 수 있어요.
17/08/06 16:38
여성분이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생각보다 안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분이 충분히 애무했다고 생각했을 때부터가 애무의 시작입니다... 여성분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릴렉스되어야 서로 편허게 할 수 있어요
17/08/06 17:52
생각보다 더 아래에 있어요.
발기된 물건을 손으로 좀 눌러서 생각보다 더 아래에 위치 시킨 후에 삽입 시도 해보세요. 애액이 충분해야 쉽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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