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1년 전쯤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가인지, 여기 PGR 에서 추천을 들은건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카페 같은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가본적은 없습니다.)
서울 근교, 일산이나 파주쪽으로 기억하고요.
드라이브해서 가기 좋은 곳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카페 특징은 북카페였던거 같기도 하고요.(이건 정확하지는 않는데 그냥 평범한 일반 카페는 아니었습니다.)
규모가 어마어마 해보였습니다.
마치 외국 영화 같근 거 보면 큰 도서관 같은 분위기의 카페였습니다.

제가 다시 보면 확실히 기억은 날거 같은데, 키워드 같은게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ㅠ
혹시 추측갈만한 곳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