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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7/07/06 06:02:15
Name 카스트로폴리스
Subject [질문] 현재 오버워치 제일 문제가 뭘까요?
잘 하진 못하지만 오버워치를 나름 즐기고 있었는데 요즘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apex도 마찬가지구요
제 생각에는 몇 가지가 있는데 유저분들이 생각 하실때는 어떤것이 가장 문제 같으신지 궁금해서 글을 작성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들은

1.디바 매트릭스
   진짜 매트릭스 때문에....게임 던지고 싶을때가 많아요 크크크
   디바의 기본스킬 매트릭스에 먹히는 궁이 너무 많습니다
   매트릭스 앞에서..춤추고 있는 리퍼를 보면 눈물이..ㅠㅠ
   자리야로 열심히 궁 모아서 날렸는데 먹히면 진짜..
   딜러 궁 중에 매트릭스를 씹는건 겐지 궁 하나 밖에 없다는 자체가....밸런스 파괴인거 같습니다
   그나마 메카 잘 파괴하던 호그도 데미지가 하향 되서 메카도 드럽게 안 터집니다 크크크크

2.윈스턴 필수 픽
   헤드판정,방벽 버프 이후로...윈스턴 생존력이 너무 강해서 힐러들이 살수가 없습니다
   저두 힐러 하다가 윈스턴한테 한 2~3번 짤리면...막 던지고 싶어요 크크크
   진짜 호빵이 쿨타임이 없는거 처럼 계속 생성되는거 같습니다
  
3.수비영웅의 트롤화
   이건 이번 시즌만이 아니라 계속 문제가 있던건데
   한마디로 수비영웅이 너무 약해요 수비 할 때도 수비영웅 픽하면 일단 트롤로 생각 할 정도니까요...
   - 메이
    그나마 쓸만한 수비영웅 인 거 같습니다 특정 수비지역에서는 매우 좋죠

   - 바스티온
    원래도 안 썼지만....돌진메타에서는 더 안 쓰는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심해에서도 거의 보기 힘든거 같습니다
    컨셉이랑은 안 맞겠지만 경계모드에서 나무늘보 만큼이라도 좀 움직이게 만들어 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위도우메이커
    수비영웅 이지만 공격시 더 무서운 영웅이죠 에임이 좋으면 무섭긴 합니다

   - 정크렛
     apex에서 정크렛 나왔다고 엄청 화제가 됐었죠 그만큼..안쓰는 예전은 아누비스A 수비할때 가끔은 본거 같은데 요즘은 트롤픽...ㅠㅠ
     덫 데미지를 좀 올려도 좋을 거 같습니다

   - 토르비욘
     방어구 버프 먹고 좀 괜찮아 진 거 같지만
     토르비욘 쓰게 만드려면 포탑을 손 봐야 할 거 같습니다
     포탑에 방어력 이나 쉴드를 주던지 아니면 포탑도 힐 이나 공업 버프를 받게 해주던가
     아니면 포탑 업그레이드를 3단계 까지 해서 좀더 단단하고 강하게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대신 2단계 보다 더 많이 때려야 하겠죠
  
    - 한조
      제일 많이 하는 역할이....공격시 음파화살 한번 쓰는거?...
      잘 쓰면 무섭지만 한조 잘 하는 사람은 다른거 잡으면 더 잘 한다는 말이 있죠...크크크크
      자리야와 궁연계 하면 매우 좋지만 자리야도 나오지 못 하니 더 안 쓰는 거 같습니다

4.신고기능
   진짜 신고기능이 없는거나 마친가지 같아요
   신고를 해도...뭐 처리는 하고 있는지 아니면 내부적으로 벌점을 줘서 어느정도 되면 정지를 하는건지...
   아예 신고에 대한 피드백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심해 에서 있다가 지금은 그나마 2200~2300 왔다갔다 하는데
   10판 중에 최소 2번은 트롤이 있어요
   뭐 공토르,5딜러(전 픽 안 했는데 우리편이 겐지,맥크리,솔져,트레이서,파라 더라구요....)
   이런건 괜찮습니다 즐길려고 게임하는거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 거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트롤은 2:0까지 잘 하다가 갑자기 3번째 부터 게임을 안 해요....
   계속 자살하고 토르비욘으로 포탑 지으면서 혼자 놀고 있고
   진짜 잘 하다가 그러니까 더 열 받더라구요
   욕도 진짜...팀게임이 처음이라 초반에는 진짜 당황했는데 이제는 계속 욕 나오면 그냥 채팅 오프합니다..크크크크

5.새로운 콘텐츠
   제가 이런 온라인 게임을 스타 이외에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신규 영웅 추가가 너무 늦는 거 같습니다
   최근 추가된 오리사는 거의 병풍이고...그나마 솜브라도 요즘에 와서 쓰이고 있어서
   영웅 추가 된지 너무 오래 된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이 정도 인데 아마 다들 느끼시는 점 일거 같습니다

이 중에 제일 시급한 문제가 어떤거 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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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6 06:09
수정 아이콘
1,2는 다 돌고 도는 밸런스고, 하이퍼FPS 계열에서 밸런스 잘맞추기는 워낙 어렵기도 하고요.
3은 아쉬운 문제긴 한데 전 영웅 자유사용 게임이니 시급하진 않고,
5는 빠르면 좋겠지만 FPS 모델링 추가가 빠르긴 어렵고 게임모드 업뎃은 꾸준하니 그나마 만족.
4가 제일 문제죠. 보이스나 채팅으로 말도 못할 수위의 언어가 쏟아지는데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는 체감이 전혀 없어요.
카스트로폴리스
17/07/06 06:12
수정 아이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주위에서 신고 당해서 정지 먹었거나 그런 사례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처음에는 신고하다가 이제는 어차피 안 되는거 신고를 안 하거든요
해피나루
17/07/06 07:28
수정 아이콘
가장 큰 문제는 업데이트입니다. 지금 돌진메타가 역대급 노잼 메타인데 몇개월째 고칠생각을 안해요. 그거 지적하니까 디렉터라는놈이 나 너보다 티어높음 게임많이함 드립을 치질않나(심지어 플레;;) 신캐도 처음 발매를 했으면 의욕적으로 내야되는데 떡밥만 흘리고 내질 않고 웹코믹도 상상력을 제한한다나 뭐한다나 하는 이유로 안내고 있고, 결국 영웅 고착화 문제를 피하려면 밴픽이 있어야되고 밴픽이 있으려면 캐릭이 많아야 하죠. 수비군 약세의 경우 크게 문제라고 생각은 안해요. 어차피 대회인이상 안나올 캐릭은 어쩔수 없는거죠. 근데 출시때부터 지금까지 잘 나오는 캐릭터 10개 정도만 돌아가는건 문제가 있어도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거죠. 히오스는 거의 모든 영웅이 나오고있고 롤도 캐릭터 한 서른개 정도는 돌아가잖아요. 뭔 한달에 하나씩 영웅 찍어내라는것도 아니고 두세달에 하나씩도 못 내고 있으니까 국내외를 막론하고 분위기가 싸해졌어요. 밸런스, 영웅 업데이트, 스토리 전개등이 하나도 안 이루어지고 있는데 히오스 초창기 이후 이런 게으른 운영은 처음봅니다. 히오스에서 전혀 배우질 못했어요. 저렇게 방만하게 운영하다가 디렉터 갈아치워지고 나서야 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해피나루
17/07/06 07:33
수정 아이콘
트롤같은 문제도 심각하긴 한데 경쟁전의 대대적인 개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판 모르는 6명 붙여놓으니까 지 기분나쁘면 한조하고 1라운드에서 밀리면 위도우하고...이런식의 문제가 너무 심해요. 한조 위도우 아니더라도 뭐 트롤같은 캐릭터 골라 하겠죠. 조금 게임의 템포가 길어지더라도 매칭 전에 모여서 서로 합을 맞출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히오스같은경우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데 트롤을 하면 역대급 여포가 되는 게임을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트롤 한테 스트레스 받으며 하라는게 말이 안되요. 고의트롤, 비매너 채팅 같은경우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했고 실제로 예전보단 정지먹었다는 사람이 많아지긴 했는데 신고한사람이 확인을 못하니까 체감하기가 어려워요. 조금 절차적으로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신고한 사람이 제재가 됐는지 확인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해피나루
17/07/06 07:40
수정 아이콘
사실상 지금이 오버워치에게 있어 마지막 기회입니다. 돌진메타 놔두고 신캐도 무슨 게임스컴에 공개한다 이러면 유저들 참아왔던게 폭발할거에요. 지금도 유저 빠져나가는게 수치상으로 유의미하게 잡히는데 분위기 반전 못하면 쭉 떨어지는거죠.
앙큼 상큼 응큼
17/07/06 08:31
수정 아이콘
롤이랑 오버워치랑 1,2위 다투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롤 보면 다시 40% 찍을 기세더군요...
배고픈유학생
17/07/06 07:57
수정 아이콘
대회 : 메타와 메타가 서로 물리고 물려야 되는데, 그냥 돌진메타가 끝. 최근 솜브라 전략 추가된거 말고는.
일반 : 신규 영웅이 너무 없어요.
싸이유니
17/07/06 08:35
수정 아이콘
메타 컨텐츠보다는 던지는 플레이가 더문제인듯하네요.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하는데 내가 왜 이길려고 트롤한테 비위맞춰 줘가며 게임해야하는지 ....
어제도 겜하다가 이러니 다들 오버워치 안하지 싶더군요
주인없는사냥개
17/07/06 08:44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한국 상황은 그나마 좀 나을겁니다. 피시방의 존재 때문이라도요...

해외에서는

멀티플레이 온리 FPS 게임인데 패키지 형식 + 콘텐츠 추가가 극도로 느림 => 일반 유저수 급감

중소규모 오프라인 대회 지원할 생각은 안하고 지역 연고제 리그 생각하다가 망해버린 이스포츠 => 프로팀들 족족 해체

전형적인 똥망 테크를 타고 있습니다

이펙트 선수도 트위터에 옵치의 미래가 불안해서 짬짬이 글옵할거라고 하던데, 제 생각에도 좋은 결정인 듯 싶습니다.
당장은 게임의 미래가 없어보여요

저는 다비리 시절부터 히오스를 했지만 빡빡이 시절부터 히오스를 한 분들 말로는 지금 제프가 0.8 빡빡이 정도는 되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해피나루
17/07/06 08:56
수정 아이콘
사실 업데이트 속도만 따지면 3빡빡이 정도 됩니다. 찾아보니까 히오스 그렇게 욕먹을때도 1달~1달 반은 영웅업데이트를 했어요. 지금은 3주에 공개하고 1달에 하나씩 나오죠. 속도가 비교가 안됩니다. fps라 다르다 그러는데 fps tps 섞은 게임들 다 오버워치보단 빨리 업데이트해요. 제프가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오버워치는 캐릭터 게임입니다. 무슨 게임자체가 완전해서 백날천날 돌려도 재미있는 종류의 게임이 아닌데 어처구니가 없을지경이에요. 이럴거면 그냥 캐릭터를 팔던가 하지.
주인없는사냥개
17/07/06 09:01
수정 아이콘
아 그 분들은 제프가 메타를 방치하는 걸 보고 0.8 빡빡이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빡빡이 때 소란데?, 얼불노? 뭐 이런 조합들이 지금 옵치 메타만큼 길게 지속됐었다고 하더라고요.
bemanner
17/07/06 09:25
수정 아이콘
친구 두 명이랑 피시방 갔을 때
님들 옵치 고고? 오키 고고
우리팀 : "한조 대기중" "겐지가 함께한다" "여긴 위도우메이커"
한조 : "힐러좀"

그나마 이건 듀오할 때 얘기고.. 혼자하면 남들이 5딜 골라서 내가 뭘해도 이미 망한 판 수두룩하죠.
게임 시작 전 큐돌릴 때 미리 희망 포지션 지정해서 최소 힐탱 1명 이상 있어야 게임시작 되게 하면 좋겠네요.
이사무
17/07/06 09:37
수정 아이콘
제가 프로도 아니고 대회 보는 사람도 아니니 유저입장으로서만 말하면,
위 문제들보다

- 대리
- 부계정
- 트롤

이게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는데 이젠 아예 대놓고 난 대리 or 부계정이다라고 스탯이나 실력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한팀에 누가 트롤인가, 대리 or 부계정이 많은 가로 승부가 갈리는 느낌입니다.

위에 분 말씀처럼 와우에서 빠른 인던 신청할 때, 탱 힐은 금방 잡히고 보상이 많고, 딜은 오래기다리던지 보상이 적던지 해서
아예 신청할 때 딜은 딜만 픽할 수 있게 했음 좋겠네요.
KissTheRain
17/07/06 10:48
수정 아이콘
저도 윗분과 같이 요즘 제일 하기 싫어지는 요소는 - 대리 - 부계정 때문입니다.

물론 대리, 부캐가 시즌 4에 없는건 아니었지만 비율이 시즌 5 들어서 정말 겜 못하겠다 싶을 정도에요. 어떤 팀이 부캐나 대리가 더 많느냐 아니면 어떤 팀이 더 잘하는 부캐나 대리가 있느냐 따라서 승패가 결정납니다. 최근 10판해서 심하면 10판 모두 그랬던 경험도 있네요. 아예 프로필 상으로 판수가 적은것도 아닌데 킬댓 4,5가 넘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심지어 딜러가 아닌 탱커로도요.

이게 뭐 트롤은 어디가나 있고 트롤이 우리팀에만 있는것도 아니니 그나마 아예 대놓고 메이처럼 빙벽 세우고 팀 방해하는거 아닌이상은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근데 부캐나 대리가 와서 게임 터트리고 압살하고 있으면 내 노력이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트롤이 많으면 '아 그냥 운이 안좋네' 정도로 넘겨버리는데 부캐나 대리가 와서 게임 터트리면 짜증나고 무기력함을 느끼면서 내가 왜 열심히 게임을 해야 되나 싶어요.

어차피 부캐나 대리한테 안되는데 그냥 즐겜할까? 아니면 나도 그냥 패작해서 티어 내려가서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을 즐겁게 하자는데 의의를 둬서 점수에는 신경 안쓰고 던지는 픽 안하고 그냥 점수 상관없이 열심히 하면서 게임 안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하는데, 팀합, 내 노력으로 승패가 결정나지 않고 부캐나 대리 한두명한테 게임이 결정이 나버리니 게임이 정말 재미가 없어집니다.
17/07/06 11:24
수정 아이콘
윗분들 말씀하신거에 추가로 전 게임모드 획일성을 꼽고싶네요.

아케이드는 그냥 구색맞추기일 뿐이고 그냥 블리자드가 디자인한 정석모드밖에 없는 겜이죠. 그러니 금방 질리는거구요.
6 vs 6에 다양한 픽, 다양한 조합은 솔직히 유저의 욕심이라 생각하지만 차선책인 메타 순환조차 느리니...

전 개인적으로 하이퍼 fps들에 으레 들어있는 다수 vs 다수(팀당 15명 이상) 데스매치가 아케이드에 추가됐음 좋겠어요.
여러모로 지금 오버워치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수 있는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MirrorShield
17/07/06 12:12
수정 아이콘
토르비욘 3단계 포탑의 경우 클베때 있었다가 삭제되고 궁극기로 옮겨간거에요.

3단계 포탑을 만들수 있었던 시절에 초보들이 포탑에 너무 발려서...

그때는 대신 포탑 짓는데 고철이 들었죠. (네 팀포 엔지니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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