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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3 17:12
웅장한 구장과 많은 팬이라면 이건 도르트문트죠. 매년 유럽제1의 관중수를 기록하고있으니까요.
세리에라면 역시 나폴리가 응원하는 맛이 나지않을가요? 가난한 남부의 클럽이 북부의 재벌클럽들과 싸운다라는....
13/08/13 17:15
세리에 7공주 시절, 나폴리는 2부리그(세리에B)에 있었던 것 같은데요.
분데스는 도르트문트가 제일 잘 맞을 것 같군요.
13/08/13 17:22
아무래도 흥민이가 있어서 중계의 이점을 가지는 레버쿠젠이 좋을 거 같습니다. 충분히 매력적인 팀이죠.
세리에는 나폴리가 이번에 영입을 꽤나해서 재밌을 것 같아요. (예능의 신 레이나를 영입...)
13/08/13 17:32
함부르크 경기가 재미있었다면 거의 보살수준인데요?
손흥민때문에 레버쿠젠이 1순위이고 2순위는 역시 도르트문트라 생각되네요. 위치도 뮌헨을 위협할 수 있는 적절한 위치이고
13/08/13 18:01
우 레버쿠젠 도르트문트 압도적이네요. 제가 둘다 보고 결정하면 되겠군요
뮌헨 추천하시는분은 의외로 없네요. 뮌헨 너무 막강하긴하죠...
13/08/13 18:08
구장 큼+관중 후덜덜+축구 잘하고 재밌음은 그냥 바이언, 도르트문트죠.
세리에는 몬텔라의 피오렌티나 추천합니다. 나폴리는 마짜리->베니테즈, 카바니->이과인+카예혼+메르텐스+a 등으로 바뀐터라(포메이션도 백3에서 백4로) 잘할지는 일단 지켜봐야...
13/08/13 18:17
레버쿠젠 잘하던데요 우선 함부르크 때는 거의 수비위주라 손흥민한테 연결도 별로 안됬는데 아직 한경기지만 공격 특히 역습이 매서워서 보는 맛도 있고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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