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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3 02:26
PooQ 틀고 있어서
보고 받아적었습니다 2번만 답변하자면 1. 미국 하와이 '샤크케이지' 2. 호주 '케이지 오브 데스' 3. 스페인 '플라이 톨레도 짚라인' 4. 인도네시아 '브로모-이젠 활화산' 5. 일본 '전율미궁 귀신의 집' 6. 뉴질랜드 '네비스 스윙' 7. 브라질 '인새노 워터 슬라이드'
17/06/13 09:48
1) 전율미궁이 있는 놀이공원은 아시다시피 후지큐하이랜드이고, 전율미궁도 그렇지만 속도/높이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 국내와 비교불가한 롤러코스터의 끝판왕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입니다. 그런 라이딩 좋아하신다면 그걸로도 즐겨보실만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주변에 후지야마 온천도 있으니 예산과 시간이 되신다면 하루이틀정도 잡고 같이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전율미궁은 혼자서는 못들어가게 합니다. 저는 주목적이 롤러코스터긴 했지만 전율미궁 혼자 갔던지라 못들어가서 아쉬웠어요.
17/06/13 11:03
놀이동산 좋아해서 그럼 하루 정도 오롯이 투자할만 하겠네요.
1인 입장 안되는걸 들었는데 같이 갈 거 같은 사람이 딱히 없어서 걱정이네요 매표소 주변에서 파티초대 구합니다 라고 피켓 들고 구해야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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